|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1년 2월 26일 월요일 오전 06시 11분 25초 제 목(Title): to guest(didier) 그렇습니다. 이것은 제가 준비한 매운탕입니다. 물론 매운탕은 마음을 다치게 합니다. 그래서 Enlight님께서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매운탕을 맛보게 해도 될 것인가를 염려하기도 하셨죠. 그러나 크로체님께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매운탕을 맛보는 편을 택하시는 분입니다. (그 근거가 이 보드의 글에 남아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크로체님의 거울이 마음에 드시는지요?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