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크로체) 날 짜 (Date): 2001년 2월 16일 금요일 오전 11시 29분 28초 제 목(Title): Re: To Croce 달마가 양무제에게 모른다고 대답한 것이나 대주가 도광에게 모른다고 한 것이나 매우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의 짧은 답변보다는 라즈니쉬의 장광한 해설이 훨씬 더 훌륭하기에 그의 글로서 답변을 대신합니다. 실제로는 이보다 더 긴 내용인데 내가 좀 압축했습니다. 요즘엔 아무래도 마장이 든 것 같습니다. 마조선사는 평상심이 도라고 했는데 요즘엔 깊은 선정에 이르지 못하고 평상심은 있으나 도가 빠져있습니다. 이번 마장은 꽤 오래 갑니다. --------------------------------------------------------------------------- 라즈니쉬의 달마 이야기도 좋았지만, 저라면 이렇게 대답했을 겁니다. 달마는 그 모름을 알았구나! 모름을 모르면 모른다 하지 못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