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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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크로체)
날 짜 (Date): 2001년 2월  1일 목요일 오전 11시 18분 02초
제 목(Title): Re: 겸손함과 자유



 주시, 바라봄을 하나의 행위로 보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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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니쉬는 그 주시자를 설명할 때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지, 내가 행위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크리슈나무르티도 비선택적 자각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자각은 자각인데, "선택이 사라진(choiceless)" 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무선택, 비선택에는 행위자가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것은 주시, 바라봄에 있어 好惡를 분별하는 내가 남아있지 않고,
나라는 것은 주시의 대상으로 앞에 던져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자가 남아있다 하더라도 올바른 주시가 일어나면 더이상 일이 
없습니다. 다만 주시를 내가 하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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