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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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크로체)
날 짜 (Date): 2001년 1월 27일 토요일 오후 06시 39분 08초
제 목(Title): Re: to croce


죽어 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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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봤냐고 묻지 말고 직접 죽어보세요.

님의 질문은 한결같이 그것이 맞는지 어찌 아느냐는 것이죠.
이 질문 역시 똑같은 것입니다. 해서 그 의심이 간절하냐, 진실되냐 물었던 겁니다.

정말 간절하게 의심하는 사람은 죽음을 알고 싶다면 죽으려 할 겁니다.
bbasha님은 그러질 않죠. 안전하게 자리에 앉아서 말로써 호기심을 채우려 합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죽음은 찾아오는 법, 그때까지 기다려보세요.
그 죽음의 순간을 기다리는 몇 시간 사이에 제 말을 검증할 수 있을겁니다.

지금 여기서 알고 싶다구요? 그러면 그게 진짜냐 하고 묻지 말고 직접 의심을 풀기 
위해 액션을 취하세요. 뛰어들란 말입니다. 왜 거지처럼 남에게서 답을 구합니까?
bbasha님은 생각할 수 있는 머리도 있고, 몸도 온전합니다. 시간도 있습니다. 아직 
죽음은 저 멀리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상황은 오케이입니다. 이제 의심을 풀기만 
하면 되죠. 그런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몇 일 밤을 지새우더라도 이 의심을 
풀어내보세요. 정말 의심스러워서 미칠 지경이라면 이 사람 저 사람에게도 
물어보고, 책을 찾아 읽어도 보고, 스스로 궁리도 해보아야할 것 아닙니까? 
96년도에는 시간이 없다고 해서 그만두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있지요?
아무런 장애가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이 사람의 말이 진짠지 직접 확인해보아야겠다 하고 의심 속으로 풍덩 뛰어들란 
말입니다. 이리저리 재지만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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