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ounsel (필이가....�) 날 짜 (Date): 1995년11월08일(수) 22시21분50초 KST 제 목(Title): 忍行.... 음...한동안 안 쓴 단어.... 우리 써클의 훈이었다.... 선배님들이 우리들 군기를 잡을때.... 우리를 꾸짖으시며... 하시던 말씀... 참을인자 열번이면 살인두 면한다.... 그땐 왜그리 파벌조성이 잘되었던지...후후... 회사에 첨 들어와서.... 힘이 들때마다..난...메모지에 무의식으로 끌쩍거렸다.... 忍行.....忍行.......나...참으라고....후후.... 아고...오늘...왜이리...선배님들과 동기들이 보고플까..... 쏟아내는 생각속에...그들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