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크로체) 날 짜 (Date): 2001년 1월 9일 화요일 오전 02시 19분 51초 제 목(Title): Re: to croce 그렇지요. 손에 물묻는 것은 매한가지지요. 하지만 헛됨을 알면 다시 물묻힐 일 없고, 물기는 시간이 지나면 마르기 마련입니다. 이 손과 강물의 비유는 불교 유식설의 제8식 아뢰야식과 아뢰야식에 훈습되어 저장된 業에 해당합니다. 見性을 한 보디사트바라 해도 아뢰야식에 훈습된 業을 녹이는 온갖 善法을 닦아야만 구경에 이른다고 하죠. 시간되는대로 이 유식설과 연기법,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지도가 될 수 있는 자료들을 올리겠으니, 한번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