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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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feeling (김종선)
날 짜 (Date): 2001년 1월  4일 목요일 오후 10시 19분 11초
제 목(Title): 합리적인 판단


결국 우리들이 상을 구성할 때에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상이라는 것을 구축할 때에 인간의 마음에서 상당히 
복잡한 연관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즉 "척 보면 안다"는 식의 상을 이루는 경우를 많이 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섯부르고 어리석은 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그것이 적절한가?
하는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질문 자체도 피곤하게 
집착을 하면 곤란하겠지요. 아무런 무게가 없는 그런 살피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보는 의식과 같은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의 행위를 살피면 정말 나는 근거없는 상을 수없이 만들고 있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매우 작은 사실을 가지고 나는 어떠하다 혹은 누구는 어떠하다는 식의 
논리적으로 비약적인 말을 하고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 말이 씨가 
되어서 스스로를 혼돈에 빠뜨리는 것을 봅니다. 

이러한 것의 해결책으로 매우 자세하고 정확하게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글로 쓰는 것이 아마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겠지요.
글에서 상징하는 것을 쓰고 보는 과정에서 상황을 더욱 잘 알 수 있게 되
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우리들이 행하는 자동적인 혼란을 벗어나는 길은 이러한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쓸데 없는 
일반화를 범하여 혼란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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