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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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bbasha ()
날 짜 (Date): 2001년 1월  4일 목요일 오후 01시 27분 10초
제 목(Title): Re: 판단

>지식들 역시 존재의 정의와는 무관한 것들입니다. 반면 四相은 우리 자신에 대한
>주입된 지식들입니다. 나는 과연 존재하는가? 나는 과연 이 육신인가? 나는 과연
>중생인가? 나는 과연 나고 죽는가?라는 의문 한번 가져보지 않고, 그대로 철썩같이


相 이라는 개념이 뭔지가 제게는 명확하지 않지만, 때로는 '생활의 지식' 이고
때로는 선입견, 편견 혹은 허위의식인 걸로 받아들여지는군요.  그리고
"나는 존재한다. 나는 이 육신이다. 나는 중생(?)이다. 나는 나고 죽는다." 라는 相은
"물을 끓여서 라면과 스프를 넣고, 김치와 계란을 풀어서 끓이면 맛있더라는 相" 
만큼이나 생활의 지식으로 보이네요.  둘 다 관찰과 경험을 통해 얻어낸... 
四相이 허위의식 혹은 잘못된 지식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시나요 ?
생각해 보니까... 인가요 ?



I heave the basketball; I know it sails in a parabola, 
exhibiting perfect symmetry, which is interrupted by the basket.
Its funny, but it is always interrupted by the basket. 
   -- Michael Jordan (retired Chicago B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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