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bbasha () 날 짜 (Date): 2000년 12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 16분 06초 제 목(Title): 마술모자 선문답과 그 해설을 읽을때면 종종 마술모자가 생각난다. 마술사는 텅 비어있는 듯한 마술모자 속에서 알록달록 색종이며 만국기며 비둘기 토끼등을 끄집어 낸다. 그런데, 그 비둘기 토끼등은 원래 그 모자속에 있었던 것일까 ? 아니, 마술사는 단지 자신이 미리 준비해둔 것들을 그 모자를 통해 끄집어 낼 뿐이다. 따라서 무엇을 끄집어 낼 수 있는가는 마술모자의 색깔,모양등과는 별 관계없다. 유능한 마술사라면 어떤 마술모자를 사용하건 " 말과 글, 관념이나 相에 얽매이지 않는 성성한 의식 " 이라는 토끼를 끄집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두둥~ I heave the basketball; I know it sails in a parabola, exhibiting perfect symmetry, which is interrupted by the basket. Its funny, but it is always interrupted by the basket. -- Michael Jordan (retired Chicago B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