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pomp (PUZZLIST) 날 짜 (Date): 2000년 12월 14일 목요일 오후 12시 53분 27초 제 목(Title): Re: 친절하지 않은 禪불교 음... 질문을 제대로 못하다 보니 자꾸 얘기가 딴 데로...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선사들의 방편이 아니라, 선불교의 역사에 왜 "알기 쉬운 선 이야기", "풀어쓴 공안", "선, 일주일만 하면 조주만큼 한다" 류의 책이 없냐는 겁니다. 물론 공안을 모아 해설을 붙인 책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야말로 ignotum per ignotius, 알 수 없는 것을 더욱 알 수 없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깨달은 자의 눈에는 너무나 확연해서 해설 따위가 군더더기겠습니다만. 아무튼 이런 "풀어쓴 선" 류의 책은 선불교에서 거의 금기처럼 보일 정도지 않습니까? ----- http://i.am/puzz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