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tonup (tonup) 날 짜 (Date): 2000년 11월 30일 목요일 오후 12시 56분 33초 제 목(Title): 현실과 불교? 나는 불교에 관심이 많다. 물론 초반에는 주위 환경의 영향 때문이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책도 읽고 나름대로 생각도 많이 해본다. 하지만 결국 생각하면 실제 살아가는데는 별 도움이 안된다. -뭐 이부분은 논란의 소지가 많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그렇다. 내가 가장 의문을 가지는 것은 결국 깨달았다고 해도 밥을 먹고 잠을자야 되고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옛날 부처님도 인간으로 태어나 살다가 죽었다는 것이다. 결국 세상을 바꾸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머 그런것이 아닐까.. 이세상엔 수많은 종교가 있다. 다들 자기들의 신이 최고라 하지만 결국 인간이 만든 종교이고 그 교주중에 영원히 산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다들 밥먹고 잠자고 살았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