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pltman (찌찌형) 날 짜 (Date): 2000년 11월 21일 화요일 오후 05시 42분 32초 제 목(Title): Re: to pltman. 좀더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제가 받아들여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시야가 넓어진다는 것은 제 주위의 것들을 목적이라는 욕심을 가지지 않고서 봐야 한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실은 제가 저위에서 얘기했던건, 수행이나 고행을 하는데 있어서 목숨을 걸만큼 절박함이 없는데서 큰 뜻을 깨달을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의문이 들어서였습니다. 한 예로, 수행(또는 고행)을 하시는 분들이 그냥 가만히 앉아서 면벽하시고, 편안하게 있는 것처럼 눈을 감고 있다고 해서 저희가 그상태를 무목적의 상태로 봐야만 하는건지...궁금합니다. 화두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결국 절박해지고, 내 인생을 걸어야 하는 순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