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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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emul ( 大 物)
날 짜 (Date): 2000년 10월 24일 화요일 오후 02시 27분 18초
제 목(Title): Re: 대물님8.. 사과?키즈토론문화?용기?�



제가 당신의 글을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당신이 긍정적으로 설정할 의무는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바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당신만큼은 상황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추론이 가능하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믿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그 부분에 관한한 제 말은 사실입니다.

나중에 읽고나서 격분한 것도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읽고도 당신을 '개무시'할 
만큼 제 성격은 느긋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직설적이고, 실리를 중요시합니다.
당신처럼 이리저리 빙빙 돌려서 남 뒷통수 치는 사람 절대 못참습니다.
이만하면 알아들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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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내놨다고 생색내지 말고, 틈만 나면 인신공격이나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말할 처지가 아니라니... 그럼 뭘 내놔야 말할 처지가 된다는
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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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서도 밝혔듯이, 비판과 인신공격을 혼동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토론이 시작된 뒤로, 당신을 향해 찐따,같은 욕설이나 타인과의 대화 속에서 
빗대어 당신을 모욕하거나, 혹은 독백체의 글을 쓴 적 없습니다. '역겹다'는 표현의 
대상은 당신의 인격이 아닙니다. 당신의 '수호자'인 척하는 그 태도가 역겹다는 
뜻이고, 당신이 제일 밥맛없어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점에서 
'시만두','김장군 게스트'들의 행동과 별 차이 없어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비판은 당신이 neon 게스트께 답글을 쓴 부분에서 '키즈의 수호자' 운운하는 
부분을 읽고 한 것입니다. 당신이 진정 키즈의 수호자라면, 왜 처음부터 정정당당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감정적 자극을 주목적으로한 인신공격이라는 비열한 방법을 
사용했는지 묻고 싶군요. 
 

 그리고, 당신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고 몇일 전에 말했지만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정식으로 사과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 당신이 '사과의 거래'를 
논할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제가 사과한 부분과 유감을 표시한 부분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요약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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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질문에 답하지 않은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대물님이 벌여놓은
다른 사안들 만으로도 글이 가득하니, 일일히 따지지 못한 것이
첫째 이유고, 둘째는 대물님 자신이 읽었다고 하는 글들에 제목만
생각해도 답을 알 수 있는 질문을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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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기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벌여놓은 사안들? 글쎄요. 우리의 문제가 그렇게 
사안별로 다루어야할 만큼 광범위한 것인 줄 몰랐군요.
당신의 사안은 이미 충분히 다루었다고 생각하는데, 왜 아직까지 대답을
미루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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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동네싸움
할 때도 이렇게 따질 때면 서로 과거에 대해서 나쁘게 평가하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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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그렇게 할려고 해도, 당신이 했던 발언들에 대해서는 당신이
우선적으로 짚어주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 사과의 말도 없이 
다짜고짜 당신이 제기한 특정사안에만 집중하자는건 무슨 상식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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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작은 부분에서 해결이 되면 그 다음 제안은 대물님에 따르
겠다고 했던 것은 또 잊었습니까? 이렇게 되면 결국 전체 토론의
경제성은 대물님이 다음에 어떻게 제안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논리적 맥락이 아니던가요?
제발 상식적 논리에라도 비춰 엉뚱한 모순성을 제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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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군요. 당신의 제안 말입니다. 작은 부분에서의 해결?
그게 과연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당신은 그 작은 부분에서의 문제가
큰 그림과 맞물려 있다는 걸 모른 체 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당신의 제안이 그런 뜻이었다면, 제가 당신의 제안을 과대평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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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겠지요. 대물님의 독해력을 고려않고 앞 글에 제목을 대충만
이야기한 제가 실수했습니다. -_-; 이 글입니다. 잘 읽어보세요.

> 2952   freeway (limelite  )10.16   43 오독? 오해? 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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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씻고 다시 읽어봐도 다음 문장인 듯 하군요.

>" 그런 맥락에서 누구를 찐따로 규정한 나의
>행위를 잘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여태 없었던 것은 아니고
>없을 법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게 당신이 실수를 인정했다는 부분인가요? 우습네요.
억지로 찾아낸 흔적이 역력하군요. 저게 사과의 문장입니까? 실수를 인정하는 
문장인가요? 그 글의 전체 요지는 저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문장은 
당신의 잘못 인정이라기보다는 자기 합리화에 가깝습니다.("하지만, 여태 없었던 
것은 아니고 없을 법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운운) 

독해력 운운하지 말고 좀 더 솔직해지시기 바랍니다.
약간의 용기만 내면 쉽게 풀릴 일을 당신의 용기없음이 자꾸 상황을 어렵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제시한 실수 인정의 글은 처량하기까지 합니다. 언제까지 그런 식으로
말돌릴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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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어떻게 대물님이 공분을 샀다는 뜻이 되지요? 대물님과 같은
류의 불평을 하는 사람들이 키즈의 공분을 샀던 사람들이라는 말이
대물님이 공분을 샀다는 뜻입니까? 제발 글 좀 제대로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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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독해력 운운하지말고, 글 좀 제대로 쓰세요. 보아하니, 이공계통 전공하신 
듯 한데, 글솜씨가 부족하다 싶으면 명료하게 쓰는 버릇을 기르세요. 

자기 글솜씨 딸리는 건 생각도 안하고 어디서 독해력 운운합니까?  미안한 
얘기지만, 제가 처음에 당신보고 간략하게 핵심만 싸달라 눈이 아프니, 바쁘니 했던 
건 당신의 글이 난삽하여 읽기 어려울 지경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글은 내용을 차치하고, 형식적으로 볼 때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 훈련이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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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니, 자신의 주관과 객관에 대해서
혼란스러워한다는 평을 듣는 것입니다. "대물의 추정=사실"이라는
등식 관계가 성립됩니까? 위 정황은 대물님 추정이지 사실이 아니지요?
더군다나, 본인은 황당해 하는 추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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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야말로 주관과 객관이 뭔지를 도통 모르는 사람처럼 굴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다시 묻겠습니다. 그 때 왜 의아해했습니까? 
그 의아함의 이유 중에 제가 얘기한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까?

제가 추론한 부분은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에 의한 건데, 그것을 '주관'으로
몰아붙인다면, 당신이 '객관적 사실'을 한 번 제시해보세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봅니다. 제가 만일 당신에 대해서, 당신이 내게 했던 
행동들을 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당신 갑자기 나한테 사과를 합니다. 그것도 아주 
태연하게요. 저는 당연히 의아해 할 겁니다. 이 의아함은 내가 당신에게 했던 
그 악의적 행동들이 당신에게 미쳤을 감정적 자극을 고려한다면 당연한 것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당신은 상식적 추론과 주관도 구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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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글을 제대로 안읽으면 남이 용기가 없는 것이 되는군요. 물론,
저는 제 자신을 남들에 비해 특별히 용기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대물님과 비교해서 용기 면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할 이유를
여태 보지 못했군요. 자기 마음대로 사과하고 자기 마음대로 용기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대물님의 용기관에 동의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단히
의심스럽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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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기란 무엇인가를 정의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이러이러한 점을 볼 때,
당신은 용기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당신은 자신이 잘못을 인정했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이 제시한 '실수 인정' 비슷한
글은 실수 인정이라기 보다는 인신공격에 대한 자신의 과거 행동을 합리화시키는 
글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누구라도 제 입장이 된다면 당신의 
용기없음을 지적할 수 밖에 없는 거죠.

당신이 비겁한 사람이 아니라면, 당신이 스스로의 실수를 인정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일말의 자기합리화 없는 깨끗하고, 명확한 해명을 기대하는 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라도 당연한 기대일 겁니다. 
그런 인지상정적인 기대를 당신은 '사과의 거래' 운운하며 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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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를 올려보시지요. 그에 대해서 저도, 하나의 문제도 제대로 해결
못하면서 문제가 하도 문제가 널부러지고 글들이 길어져 다른 문제는
차치한다는 말을 몇 번을 했는가 리스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울러,
글을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구분이 안가는 대물님의 언행도 리스트를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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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사람 간의 문제는 하나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문제가 여러 개라서
사안별로 나눠서 논하자? 그건 말도 안되는 억지입니다. 그런 식으로 문제가
풀릴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당신이 말하는 문제의 해결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그것을 부정하나요? 그 '사안'들 하나 하나가 독립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봅니까? 실타래는 하납니다. 당신은 엄청난 착각 속에서 일을 풀려고 
헛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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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무감을 덜 느낀다? 자신이 잘못이 명확한 부분에서는 다른
사람 핑계 대고 의무감을 덜 느낀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대물님의 용기관
입니까? 자신이 용기에 대해서 이야기했으면 최소한 자신의 말에 어울
리는 언행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남에게는 용기 운운하면서 자신은
은근슬쩍 하는 것이 용기입니까? 자신의 말에 맞는 언행을 해도 모자랄
판에,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당연한 듯 이야기하지는 마세요.
앞 글에 역겹다는 표현을 쓰셨더군요. 대물님의 이런 말과 다른 행동을
당연시 하는 태도를 남들은 뭐라고 평가할지 생각을 좀 하세요. 다른
사람 신경 안쓰는 것이 자랑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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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감을 덜 느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당신이 국소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척하면서, 전체적인 큰 틀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이번 문제가 해결되면 내 제안에 얼마든지 따르
겠다고 하지만, 그런 식으로는 문제가 풀리지 않습니다. 국소적인 부분
에서의 솔루션은 전체에서 보면 해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국소적인 부분에서 잘잘못은 전체에서 보면 잘잘못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은 고등학교 수학을 배운 사람이라면 다 아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해법은, 국소적인 부분들을 고루 짚어본 뒤, 전체적인 
흐름에서 잘잘못을 판정하고, 서로의 잘잘못 리스트를 작성한 뒤 일괄적으로 
해결하는 겁니다.

말과 다른 행동?
글쎄요. 당신은 저를 공격하려 열심이지만, 저는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저는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왔다갔다 하는 사람은 당신 쪽인 것 같군요.

저는 분명 다른 사람들의 평가엔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 논의는 철저히 당신과 나의 1:1 문제 해결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은 관객들을 너무 의식해서인지, 자꾸만 용기없는 행동을 보이고 있군요.
키즈의 다른 유저들의 눈이 그리도 무섭나요? 나한테 사과하는 것이 그리도 
부끄럽고, 쪽팔리는 행동입니까?

무엇이 진정 부끄러운 것인지를 당신이 알고 있다면 그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정 부끄러운 것은 자신을 속이고, 자신의 잘못을 옳은 것으로 포장하려는 
비겁함입니다. 당신은 스스로 키즈의 수호자니, 이중적인 사람들을 
밥맛없어한다느니 말해놓고, 비겁하고 이중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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