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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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freeway (limelite)
날 짜 (Date): 2000년 10월 23일 월요일 오전 01시 22분 38초
제 목(Title): Re: 대물님8.. 사과?키즈토론문화?용기?�


일단, 앞글에서 못다뤘던 대물님의 상식적인 논리에 대해서 더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3. 대물은 라임의 글을 읽었는가? 그것을 어떻게 아는가?
>
>당신은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로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의 글이 충분히 불쾌감을 준 바 있고, 저는 그 불쾌감을 표명함과 동시에
>경고를 하고, 읽기 제외 조치를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후에 당신은 계속해서 그런
>글을 썼었죠? 만일 제가 제 자신의 감정이 쓸데없이 당신의 인신공격 때문에
>흐트러지는 것을 피하고자 하지 않았다면, 당신의 인신공격적 글들과 비야냥거림
>등을 읽었을 테고 적극적으로 대응했을 겁니다.

제가 대물님이 글을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아는 것이 상식이라고요?
그 상식이 어디에서 통용되는 상식인지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먼저, 굉장히 잘 알려진 일반논리를 이야기하겠습니다. 키즈 시스템은
어떤 개인이 글을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관리자가 불순한 마음을 먹거나(여태 키즈 관리자들 중에
누가 이런 불순한 마음을 가졌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누가 해킹을 하면
사용자가 자신의 아이디로 키즈 들어와서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 수는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디 말고도 키즈에 접근할 방법은 많습니다.
어디 피씨방에서 게스트로 접속할 수도 있고요. 제가 요새 키즈 게시
판을 웹으로 읽는데 도움을 주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있는데 웹으로
접속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범죄인 추적하듯이 전문적으로
추적하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주 특별한 위치에 있지
않는 한 어느 한 개인이 키즈 글을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란 없습니다. 이것이 키즈에서 상식적인 일반논리입니다. 더군다나
이 문제는 키즈 만이 아닙니다. 아이디로 인증을 확실히 하는 편인
대형통신망에서조차 사용자들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로그인했었다, 
해킹이었다는 등의 변명을 하고, 이 변명을 입증할 길이 없자 다른
우회적인 방법과 논리를 사용할 정도입니다.
이 일반논리에 대해 대물님은 자신의 글로서 판단할 때 충분히 판단할
수 있던 정황이며 이 판단이 상식적이라는 주장을 하시는데요. 이것도
어디 상식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통신에 오른 글로서는 글쓴이를 알 수
없다는 것이 전세계 네티즌들의 상식 아닙니까? 이런 전세계 네티즌의
상식이 비상식이 되는 곳은 어디지요?
대물님이 글을 읽고도 짐짓 안읽은 체 글을 썼는지, 아니면 읽고도 자기
딴에는 개무시한다면서 상대을 안했는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더군다나,
대물님은 자신이 겉으로는 화답하는 글을 적었으면서도 속으로는 의심
했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사람이 그 앞에도 읽고도 속마음이야
어떻든 짐짓 안 읽은 것처럼 글을 썼는지 누가 압니까?
물론, 새로운 가능성은 있습니다. 읽고도 대물님이 제 글이 무슨 뜻인지
별 생각이 없다가 나중에서야 그 글들의 의미를 알았을 경우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이번 토론에서야 대물님에게는 그런 비정상적인 일이
가능하다고 확실히 알게 된 것이지, 그 전에는 이나마도 확실히 알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뭘로 대물님이 글을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설정을
하란 말입니까? 제발 상식적으로라도 판단을 합시다.



>저에게는 마치 작은 것 몇 개 내놓고 큰 것 안내놓는다고 불평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
>글쎄요. 큰 것 작은 것 따지는 당신이 작은 것 하나도 내놓은게 없는 걸 보면 그런
>말씀할 처지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런 거 내놨다고 생색내지 말고, 틈만 나면 인신공격이나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말할 처지가 아니라니... 그럼 뭘 내놔야 말할 처지가 된다는
뜻입니까?

>>의혹이 맞았다고 이야기한 부분을 지적해 보세요.
>
>이런 질문을 하기 전에 제가 전에 당신에게 질문했던 점들에 대해서 왜 대답을
>안하는지 대답해보세요. 기억못할까봐 한가지만 예를 들어보죠. 허무와
>허무주의라는 글에 대해서 '엉터리'라고 한 것에 대한 근거를 대라고 했었는데, 왜
>아직까지 묵묵부답입니까?

그렇지요. 남이 몇 번 이야기해도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시겠지요.
특정 사안에 집중하기 위해서 다른 문제는 차치한다고 몇 번 이야기
했지요?
둘째로, 대물님은 분명히 이 토론을 하기 전에 제 글을 다 읽었다고
말했지요? 그러면서 이런 질문을 한다는 말입니까? 불교보드의 이
글은 안읽으셨습니까?
당시 질문에 답하지 않은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대물님이 벌여놓은
다른 사안들 만으로도 글이 가득하니, 일일히 따지지 못한 것이
첫째 이유고, 둘째는 대물님 자신이 읽었다고 하는 글들에 제목만
생각해도 답을 알 수 있는 질문을 했기 때문입니다.

> 2865   freeway (limelite  ) 9.26   62 허무와 허무주의와...

이 글 제시했다고 또 이쪽으로 새서 논의를 흐트러뜨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신공격은 더 이상하지 마세요.
>>사과를 했다고 생색을 내시려면 이런 부분에서 사과를 하시고요.
>
>인신공격 한 적 없습니다. 당신이 그간 했던 행동들에 대한 제 표현이 다시 
>당신에게 인신공격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러한 표현들은 정당합니다. 

저는 아직도 대물님이 그 당시 찐따였으며, 청량리 정신병원에 어울
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물님 논리라면, 저도 찐따고
미친 사람이 하는 헛소리에 헛소리 답변을 한 것은 정당하다고 말하면
되겠군요. 그런가요?
서로 이러면 토론이 안되겠지요? 그래서, 이전에 험하게 다투었더라도,
정색의 토론을 하게 되면 당시의 평가는 유보하고 서로의 잘잘못을
가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토론에 대한 상식 아닙니까? 심지어 동네싸움
할 때도 이렇게 따질 때면 서로 과거에 대해서 나쁘게 평가하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행동하세요.

>당신의 처음 제안의 요지가 도대체 뭐였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바랍니다. 자꾸 처음의 제안에 충실하자면서, 당신 입장에서 본 부분만을 
>고집하는데, 그 국지적인 것에 대한 해명을 원하는 제안이었던가요?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제안이 있어야, 그간 많았던 문제들을 모두 다룰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까? 글의 경제성을 따지는 당신의 말과 모순된다고 생각지 않나요?
>
>내가 제안을 받아들였던 때의 의도와 당신의 의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처음 제안 글을 아직도 이해 못하셨나요? 이겁니다. 처음 제안에 집중
하자는 이야기도 몇 번 했으니, 내용을 구태여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2934   freeway (limelite  )10.15   52 대물님... 제안...

이 글에 대한 대물님의 답글이 이거지요.

> 2935   daemul  ( 大 物    )10.15   55 프리웨이님...제안받아들입니다.

이 답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군요. 자신이 한 말을 지키세요.

>이야기의 흐름을 왜곡시키는 발언(무슨 뜻인지 아시리라 믿습니다.)을
>삼가해주신다면 그간 얽히고 꼬였던 실타래를 푸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글에서 빼먹고 편집해서 집어넣는데) 특정 사안에 집중하자는
제안이 경제성 주장과 모순된다고요? 어떤 논리에 의해서 모순이
됩니까? 당신이 작은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음을 먼저 보여라라고
주장하면 경제성 논리에 모순이 됩니까? 오히려, 한꺼번에 큰 것을
하려다가 우왕좌왕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라는 것이 일반적 해석아닙
니까? 작은 것을 해결한 논리로 더 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상식
아닌가요? 정말 상식 이야기 많이 하게 만드시네요.
또, 이 작은 부분에서 해결이 되면 그 다음 제안은 대물님에 따르
겠다고 했던 것은 또 잊었습니까? 이렇게 되면 결국 전체 토론의
경제성은 대물님이 다음에 어떻게 제안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논리적 맥락이 아니던가요?
제발 상식적 논리에라도 비춰 엉뚱한 모순성을 제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당신이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토론에 들어갔다구요?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을 
>사용해서 인정했는지 지적해주시겠습니까? 
>저는 당신이 잘못을 인정했다고 생각지 않아왔습니다만.

그러시겠지요. 대물님의 독해력을 고려않고 앞 글에 제목을 대충만
이야기한 제가 실수했습니다. -_-; 이 글입니다. 잘 읽어보세요.

> 2952   freeway (limelite  )10.16   43 오독? 오해? 의 사례...

이건 또...

>>그럼에도, 대물님과 같은 류의 류의 불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리한 주장으로 키즈의 공분을 샀던 사람들입니다. 
>
>제가 공분을 샀다구요? 글쎄요. 그건 당신만의 억측인 것 같습니다.

제 글이 어떻게 대물님이 공분을 샀다는 뜻이 되지요? 대물님과 같은
류의 불평을 하는 사람들이 키즈의 공분을 샀던 사람들이라는 말이
대물님이 공분을 샀다는 뜻입니까? 제발 글 좀 제대로 읽읍시다.

>>둘째, "당신이
>>제게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그런 의아한 반응"이라고요? 참... 그런
>>해석도 가능하군요. 자꾸 이런 표현을 쓰시니까 자기 중심적이라는
>>평을 듣는 것 아닙니까?
>
>사실이 아니던가요? 당신은 제 사과에 대해 의아해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신이
>제게 한 행동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네.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니, 자신의 주관과 객관에 대해서
혼란스러워한다는 평을 듣는 것입니다. "대물의 추정=사실"이라는
등식 관계가 성립됩니까? 위 정황은 대물님 추정이지 사실이 아니지요?
더군다나, 본인은 황당해 하는 추정이고요.

>당신의 책임질 부분은 당신이 책임져야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책임지우는 것이 
>아니라. 당신은 분명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당신이 언제 인정을 했고, 그것을 밝혔는지를 모릅니다.
>
>용기가 없는 건 당신 쪽입니다.

자신이 글을 제대로 안읽으면 남이 용기가 없는 것이 되는군요. 물론,
저는 제 자신을 남들에 비해 특별히 용기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대물님과 비교해서 용기 면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할 이유를
여태 보지 못했군요. 자기 마음대로 사과하고 자기 마음대로 용기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대물님의 용기관에 동의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단히
의심스럽기도 하고요.

>>다른 것은 나중에 보겠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부분에 대해서
>>당시 입장을 명확히 밝혀 주세요.
>
>글쎄요. 당신은 제 수많은 질문에 입장을 밝히지 않고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왜 그런 요구를 하는거죠?
>
>나는 당신의 요구에 의무감을 토론을 시작할 때보다 덜 느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했던 수많은 질문들이 스킵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허무와 허무주의라는 엉터리 설명'이라는 표현에서 엉터리라고 했던 
>근거를 밝히라는 요구를 당신은 무시하고 지나쳐버렸습니다. 그런 것들이 무척 
>많습니다. 한번 리스트를 만들어서 다시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
>또 당신이 회피한다 어쩐다 할까봐, 그 입장에 대해서는 잘못쓰여진게 
>아니라는 것만 일단 밝혀둡니다. 

리스트를 올려보시지요. 그에 대해서 저도, 하나의 문제도 제대로 해결
못하면서 문제가 하도 문제가 널부러지고 글들이 길어져 다른 문제는
차치한다는 말을 몇 번을 했는가 리스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울러,
글을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구분이 안가는 대물님의 언행도 리스트를
만들어 볼까요?
그리고, 의무감을 덜 느낀다? 자신이 잘못이 명확한 부분에서는 다른
사람 핑계 대고 의무감을 덜 느낀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대물님의 용기관
입니까? 자신이 용기에 대해서 이야기했으면 최소한 자신의 말에 어울
리는 언행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남에게는 용기 운운하면서 자신은
은근슬쩍 하는 것이 용기입니까? 자신의 말에 맞는 언행을 해도 모자랄
판에,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당연한 듯 이야기하지는 마세요.
앞 글에 역겹다는 표현을 쓰셨더군요. 대물님의 이런 말과 다른 행동을
당연시 하는 태도를 남들은 뭐라고 평가할지 생각을 좀 하세요. 다른
사람 신경 안쓰는 것이 자랑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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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이디는 limelite가 한시적으로 빌려쓰는 아이디입니다.     *****
*****      (Kids@Web - http://myhome.hananet.net/~limelite/ki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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