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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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emul ( 大 物)
날 짜 (Date): 2000년 10월 18일 수요일 오후 07시 44분 03초
제 목(Title): Re: 대물님... 4


차분히 정리하신 잘 읽었습니다.

당신의 다음의 글의 의도가 설명하신 바대로라면 납득할만하군요.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예를 들어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가 이상한 공격을 한다고 감정이 상할까요? ^^

21031 lime - osh에게 감정을 상하지 않고 그런 살벌한 대화가 가능한 경우에
             대해서 설명. 상대를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로 여기면 가능하다고 함.
             (사과 후의 대물에 대해서는 이미 김장군 게스트 식으로 생각않기로
             했기 때문에 사과 이 후의 대물에 대해서는 관련지을 뜻이 없었음)


이 부분에서 제가 당신이 사과 이후에도 태도를 바꾸지 않고 있다고 판단한 것은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의 부분입니다. 만일 당신이 보다 정확하게, '상대를 
어떻게 생각했느냐에 따라 다르지요.'라고 말했더라면 그런 해프닝의 소지를 줄일 
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고, 또 지금은 사과를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부언하셨더라면 제가 사과를 취소하는 일까지는 없었을 겁니다.

위의 글이 저와의 대화가 아니라, 다른 분과의 대화였기 때문에 더욱 그렇고, 
이전의 맥락을 고려했을 때, 제게는 충분히 그렇게 해석될 수 있었던 글이라는 
점에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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