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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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freeway (limelite)
날 짜 (Date): 2000년 10월 17일 화요일 오후 07시 32분 50초
제 목(Title): Re: 일단 정리 좀 합시다...


정말 대물님한테는 글이 길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꾸 왜 자기 생각만으로 엉뚱한 이야기를 합니까?

>이 부분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고 하셨는데, 설명 바랍니다. 당신은 분명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중에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를
>들먹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에 대해 질문했고, 당신은 <사과하기전 대물님과
>원맨쑈 후 대물님을 염두에 두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사과 후의 그 짧은
>시간의 저는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사과의 글이 올라간 뒤에
>왜 저를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에 비유했죠? 이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생각은, 문장의 전체 맥락을 생각 않는지
못하는지 하는 대물님의 전형적인 문제입니다.

당시 그 글이 이겁니다...

 21027   daemul  ( 大 物    ) 9.29  106 프리웨이님께.
 21028   osh     (luke      ) 9.29  109 Re: 그런데.. 멸절이란 말이..
 21029   daemul  ( 大 物    ) 9.29   96 sca님.
>21030   freeway (limelite  ) 9.29   96 Re: 프리웨이님께.

대물님이 사과한 직 후 osh님 글...
>21028   osh     (luke      ) 9.29  109 Re: 그런데.. 멸절이란 말이..
>
>논객들은 감정 상하지 않으면서도 그런 살벌한(?) 대화들이 가능하군요.. ^^;;
>제 마음대로 판단했던 것 죄송...
>
>- 한 사람의 감정이 상하는 것이 의외로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서
>될 수 있으면 감정들이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먼저, osh님과의 이런 글들은 대물님이 사과하기 전부터 이어져 왔던 점에
주목하세요. 거기에, 여기 대화의 촛점은 "살벌한 대화"였지요.

첫째 : 대물님의 사과가 "살벌한 대화"에 속하는 것이었습니까?
       아니었지요?
둘째 : 사과하기 전 저는 대물님을 김장군 게스트나 시만두 취급,
       대물님은 제 글을 쓰레기 취급한 것 맞지요?
세째 : 아마도 대물님이 사과한 글을 보셨을 osh님의 글에서(못보셨어도
       크게 상관은 없는데) "살벌한 대화"라고 이야기하셨다면,
       당연히 osh님부터 대물님의 사과는 그 살벌함에 포함시키지
       않으셨겠지요?

이것은 두사람이 대물님의 사과하고는 상관없이 하는 이야기인데,
대물님이 불쑥 끼어들어 두사람이 이야기하는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한 문장만 가지고 문제삼은 것입니다. 논리적 하자는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대물님에게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 제가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요? 이건 명백히 거짓말
아니면 잘못 이야기하는 것 맞지요?

>21030   freeway (limelite  ) 9.29   97 Re: 프리웨이님께.
> ...
>음? 갑자기 사과를 하시니까 의외네요. 어째거나 일단 사과를
>하신다니까...
> ...
>
>사과를 하는 글에서도 근본적인 문제는 전혀 바뀌지 않은 점은
>무척 유감이군요. 어째거나 좀 더 서로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프리웨이" 아이디를 빌려쓰는 limelite
>입니다.

이것은 비록 사과하는 방법에 대해서 탐탁히 못하게 여기고
명시적으로 사과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지만, 누가봐도 이전에
대물님을 김장군 게스트 쯤으로 생각하던 것하고는 태도를
확연히 바꾼 것이고, 사과를 어느 정도 받아들인 것입니다.
제가 왜 대물님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는데, 대물님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요?
그리고, 이에 대해서 대물님도 아래와 같이 답변하지 않았습니까?

>21032   daemul  ( 大 物    ) 9.29   95 Re: 프리웨이님께.
>
>갑작스레 사과를 하니 좀 이상하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
>지적해주신바대로 논의과정중에 라임라이트님과 관련한 불미스러웠던 모양새의
>상당부분 책임이 제게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원인제공은 라임라이트님이
>하셨지만요. ^^
>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엔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대물님의 사과에 대한 제 답글에서 여전히 대물님을 김장군
게스트 쯤으로 적었는데, 대물님이 이렇게 답글을 적었단
말입니까?
대물님은 제가 여전히 당신을 김장군 게스트 쯤으로 여긴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다음과 같이 격앙된 글들을 적지 않았습니까?

>21034   daemul  ( 大 物    ) 9.29   87 Re: 그런데.. 멸절이란 말이..
 21035   daemul  ( 大 物    ) 9.29  127 프리웨이님께 2

어째거나, 대물님의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지만 대물님이
언급된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거기서 오해를 할 수도 있습
니다.

>21034   daemul  ( 大 物    ) 9.29   87 Re: 그런데.. 멸절이란 말이..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예를 들어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가 이상한 공격을 한다고 감정이 상할까요? ^^
>
>이 발언은 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가요?

따라서, 이런 질문은 저도 정당하다고 생각하며, 대물님의
사과 뒤집음으로 굉장히 황당해하는 다음 댓글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대물님이 뒤집은 사과에 대해서는
구구절절 답글 적는 것도 포기한 것과 대조적으로요.

그리고, 앞 이야기를 들춰내시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사과를
하려면 앞글들을 신중히 보고 검토해서 결정하던지(그래서
앞글들이 불쾌하다면 아예 사과를 말던지), 이미 사과를 했다면
자기가 몰랐던 앞글들이 새로 불쾌감을 주더라도 넘어가던지...
이러는 것이 깨끗한 태도 아닙니까?
사과 받은 사람도 어리둥절하게 대뜸 사과를 해 놓고, 다시
사과 이전 글들이 새로 기분 나쁘다고 사과를 철회하고...
이러니까 대물님의 사과 철회가 비웃음을 샀던 것 아닙니까?

>이 점에 대해서 계속 대답을 회피하시는 것을, 스스로의 잘못을 시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아니라면 위에 제가 써놓은 여러 댓글에서 제기한
>질문들에 명확히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혼자 마음대로 결론을 내릴려고 하는데... 대물님이 뒤집은
사과 하나에 대해서도 이렇게 글이 많아야 하는 상황에 다른
문제를 어떻게 봅니까?
이번 문제에 대해서 대물님이 의구심을 가지는 것은 전부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의구심을 풀어드릴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라임라이트님, 당신 혹시 코미디언이신가요?

벌써 이성을 잃고 인신공격입니까? 자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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