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emul ( 大 物) 날 짜 (Date): 2000년 10월 17일 화요일 오후 06시 45분 18초 제 목(Title): Re: 일단 정리 좀 합시다... >진전이 좀 있군요. 그럼, 제가 대물님이 무미건조한 논리에 >입각해서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의 말을 여러번 한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근거가 있었다는 것도 인정하시겠군요. 물론입니다. 저 역시 당신과 마찬가지로 감정적인 부분이 있었죠. 그러나, 그것은 당신에게 그렇게 해줄 것을 요청하고, 그 요청이 계속해서 무시된 다음의 일입니다.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바는 왜 당신은 내가 감정적인 부분을 자제하고 있을 논쟁의 초기 단계에서도 감정적인 자극과 인신공격을 했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계속 대답을 회피하시는 것을, 스스로의 잘못을 시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아니라면 위에 제가 써놓은 여러 댓글에서 제기한 질문들에 명확히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예를 들어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가 이상한 공격을 한다고 감정이 상할까요? ^^ >> >>이 발언은 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가요? > >사과하기 전 대물'님'과 원맨쑈 후 대물'님'을 염두에 두었지요. ^^ ^^^^^^^^^^^^^^^^^^^^^^^^^^^^^^^^^^^^^^^^^^^^^^^^^^^^^^^^^^^^^^^ 이 부분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고 하셨는데, 설명 바랍니다. 당신은 분명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중에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를 들먹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에 대해 질문했고, 당신은 <사과하기전 대물님과 원맨쑈 후 대물님을 염두에 두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사과 후의 그 짧은 시간의 저는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사과의 글이 올라간 뒤에 왜 저를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에 비유했죠? 이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만일 당신이 사과를 받아들였다면, 어쨌거나 그런 비유는 삼가했어야 하는겁니다. 저는 그런 당신의 이중적인 태도에 분노했던거고, 사과를 모두 철회했습니다. 그것을 두고 당신은 원맨쑈라고 하는 모양인데, 원맨쑈가 아니라 사실은 당신의 이중플레이가 가미된 투멘쑈라는 걸 아셔야죠. 제 말을 이해하시겠습니까? ----------------------------------------------------------- 또 문장 하나만 따다 놓고 맥락과 문장을 분리시키는군요. 앞에 이런 "의아스럽다"는 추정을 하게된 배경에 대해서 여러가지 글을 적었는데요.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자기 할 말 다 해 놓고, 벌써 대화를 않을 구실을 찾는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또, 비아냥거렸다면서 불쾌한 심기를 드러내시는데요. 님이 한 말 "무미건조한 논리"를 일단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그 "무미건조한 논리"가 틈만 보이면 상대에 대단 불쾌한 감정을 만드는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 물론 아닙니다. 당신은 '무미건조한 논리'를 사용하는 법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글에서 제가 느낀 것은 끊임없는 상대방에 대한 조소와 멸시, 비아냥입니다. ---------------------------------------------------------- 이 문제에서 대물님은 자신이 "의아스러울 뿐이다"라는 추정을 하게끔 행동한 것은 생각 않으십니까? 저 위에 제가 대물님에 대해서 토론의 자세를 촉구한 것이 몇 번입니까? 글을 읽는 사람의 생각이 제각각이듯이 토론에 임하는 사람들의 생각도 제각각일 수 있습니다. 이 제각각인 사람들이 토론에 나와서는 자기 할 말만 늘어놓은다면 그 흔한 난장판 토론이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러기 때문에, 각자의 생각이 있더라도 그것은 자제하고 토론의 주제에 집중해서 이야기하도록 요구받는 것 아닙니까. 대물님이 토론에는 흔쾌히 응해 놓고는, 정작 이야기를 시작하자마자부터 자기 할 이야기만 주르르 늘어놓고는 "이것이 전모다"라고 말하는 것이 상대에게 토론이 가능할까 회의심마저 들게한 무례한 행동이 었다는 것은 왜 생각을 않으십니까? ----------------------------------------------------- 아직도 제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는군요. 문제는 당신이 '의아함'을 말하는 방식입니다. 그냥 직접 말하면 될 것을 왜 독백식으로 말하는 겁니까? 이것은 테이블에 앉은 대화 상대를 놓고 들으라는 듯이 큰 소리로 비아냥거리는 비겁한 짓과 다름없습니다.당신은 그런 경우에 기분이 좋을 수 있을까요? 저는 당신이 의아스럽게 생각하는 것에 불만이 없습니다. 다만 당신이 그러한 생각을 표현하는 데 있어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전모를 밝힌 것이 무례한 행동이라구요. 그렇다면 얽힌 실타래의 전모를 라임라이트님이 한 번 밝혀보세요. -------------------------------------------------------- 다른 것보다 대물님의 무례하게 자기 할 말만 잔뜩 한 행동의 결과를 보세요. 애초 제안한 목적에 집중했으면, 각자 글들이 하나나 많아야 두개씩 되었을 거고, 한두번의 댓글 주고받음으로 부족했다면 몇번의 주고받음이 이어지는 그런 식으로 진행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대물님이 갑자기 없이 토론 범위를 확대해서 자기 할 말만 몽땅 하는 바람에, 반론의 글들이 생기고(앞 글에 설명했듯이 한이 없을 반론을 줄여도 글이 몇개입니다), 반론의 반론의 글들이 또 몽땅 생기고, 그 결과 대물님도 자신도 다른 사람들이 읽고 싶어할지 의심스러워하는 글들이 불교보드를 잔뜩 채우고 있지 않습니까? -------------------------------------------------------- 실소를 금할 수 없군요. 이것 보세요. 라임라이트님, 제가 처음부터 당신에게 짧게 핵심만 간단히 써달라고 부탁했었음을 기억하시죠? 그랬더니, 그런 요구가 무례한 것이며, 옛날에는 몇 백줄씩 빼곡히 토론도 했었다는 말도 했었죠? 이제는 내가 시간을 할애해서 제대로 글을 길게 쓰기 시작하니까 딴 말을 하는군요. 그리고, 지금 우리의 대화가 다른 사람들 보라고 하는 것인가요? 당신은 참 스타기질이 있으시군요. 아무도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나는 당신 보라고 글을 쓰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이 둘 중 누가 옳다고 판단해주길 바라지 않습니다. 알겠습니까? 당신은 대화 도중에 관객들을 의식하는 스타 기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화의 의미가 뭔지 모릅니까? 독백을 하질 않나.. ---------------------------------------------------------- 대물님 당신이 보기에 정 토론의 방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토론을 시작하기 전에 이런 방향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제안할 수도 있고, 그 제안을 제가 생각해 보고 거기에 동의해서 토론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런 동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순서입니다. "무미건조한 논리"를 이야기한 사람이 이런 정상적인 순서를 어기고, 동의 없이 자기 생각으로만 토론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도데체 어떻게 판단해야 합니까? 앞 글들을 보니까 이런 상황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마음은 가지면서 왜 자신이 그런 미안한 상황을 초래하는 행동을 하는 부분은 고치려 하지 않습니까? 왜 대물님은 자신 때문에 초래된 결과에 대해서 자꾸 남의 탓을 하려고 합니까? ---------------------------------------------------------- 토론의 방향과 범위가 양적으로 확대된 것에 대해선 당신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간략한 토론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짧게, 인신공격과 같은 논의와는 무관한 얘기를 모조리 배제한 핵심만을 얘기하자던 제 얘기는 까맣게 잊었나보군요. 제안을 받아들인 후에도 저는 그런 요구를 했었죠. 그런데 당신은 그런 요구는 무례한 것이다...옛날에는 몇백줄의 빼곡한 글들로 토론했다는 둥 얘기를 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그런 요구에 맞춰서 아주 상세하게, 인용할 것 모두 인용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당신이야말로 고치세요. 왜 상황을 제대로 인식 못합니까? ----------------------------------------------------------- 완전히 흥미릉 잃었다고요. 왜요? 또, 기독보드에서처럼 태도를 뒤집을려고요? 이런 회의감은 참 편리하게도 드는군요. 언제나 자기 할 말만 하고 상대가 설명을 하기도 전에 듭니까? 이러고 또, 나중에까지 limelite 때문에 토론이 깨졌다고 말하실렵니까? ----------------------------------------------------------- 흥미를 잃은 것은 당신이 토론의 기본매너를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시 기본매너가 뭔지 알고 계시는지? 기독보드에서 태도를 바꾼 것을 당신은 원맨쑈라 비웃지만, 사실은 당신의 이중적인 뒷다마까기 때문이란 걸 기억하세요. 사과 직후에 당신이 다른 사람 글에 단 리플라이에서 분명 당신은 여전히 나를 모욕하고 있었습니다. 제 회의감은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당신은 여전히 노력을 게을리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안자의 태도라고 생각하십니까? ------------------------------------------------------- 당신이 동의 없이 토론의 범위를 확장해서 글들을 마구 늘려 적어서, 저를 비롯해서 불교보드까지 소모적인 글들로 채워 지게 만든 점... 저는 구태여 사과까지 바라지 않겠습니다. 대물님 당신의 양식에 맡기겠습니다. 대신, 앞으로는 자기 혼자 결정으로 상대의 동의(명시적이건 묵시적이건) 없이 토론 방향을 바꾸어서, 소모적인 이야기들을 늘리지 마세요. 소모적인 글을 늘리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대물님에 대한 댓글은 이것 하나로 일단 멈춥니다. ------------------------------------------------------- 라임라이트님, 당신 혹시 코미디언이신가요? 불교보드를 소모적인 글들로 채운 점에 대한 사과까지는 바라지 않고 양식에 맡긴다...정말 웃기는 사람이군요. 나는 당신이 얼마전 불교보드에서 이런 글을 남긴 것을 기억합니다. 2836번 글. 증산도 주문은 네온 게스트님이 아니라 딴 분이 쓰셨군요. 제가 요새 여기저기서 장난치며 노는 것이 일이다 보니 잘못봤습니다. ^^ 여기저기서 장난치며 노는 분이 소모적인 글을 늘리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댓글을 멈춘다는 얘기를 하면 제가 어찌 웃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당신이 생산적인 글쓰기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대화하는 매너를 지키지 않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온갖 비겁한 방법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는데에 주력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이 이전에 limelite 아이디로 했던 다른 사람들과의 몇몇 논쟁들의 시작점들을 찾아 구체적인 증거로 제시하려 합니다. 과연 어느 쪽이 먼저 감정적인 발언을 했는지는 과거 당신의 글들이 증명해줄테고, 당신의 글들이 당신에 대한 제 부정적인 의견이 결코 근거없는 감정적인 결론이 아님을 뒷받침해줄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