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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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freeway (limelite)
날 짜 (Date): 2000년 10월 17일 화요일 오후 06시 01분 10초
제 목(Title): 일단 정리 좀 합시다...


>한가지 무척 궁금한 점이 있는데, 대답해주시겠습니까? 라임라이트님.
>당신은 실타래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서 토론을 제안했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실타래의 전모가 밝혀질 경우 그 결과가 당신에게 지극히 불리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실타래를 푸실 의지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저는 제게 불리한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풀 의지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것은 처음 제안했을 때 이미 했던 이야기입니다. 당연하지요.
그리고, 아래를 다시 한 번 확인...

>(저는 제게 불리한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풀 의지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감정에 대해서 함부로 추정한 것을 인정합니다.
>어느 부분인가 하면, "당신은 아마도 거기에 격분한 나머지.." 운운 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당신이 왜 인신공격을 계속해서 감행했는가에 대해("격분한
>나머지 인신공격을 계속해서 감행했고,...") 감정적 근거를 추론한 것이며, 당신에
>대해 모욕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다음 문장에는 저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상당히 실망하고, 분노했으며
>당신에 대해서 역시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게 된 것입니다.")

진전이 좀 있군요. 그럼, 제가 대물님이 무미건조한 논리에
입각해서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의 말을 여러번 한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근거가 있었다는 것도 인정하시겠군요.

>당신이 지적한 '의미/무의미' 부분에서 곡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다시 당신의
>원 글을 읽고 당신의 본 뜻을 이해했으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이 부분에서 인정이 있다니 또 다른 진전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글에서는 제가 분명히 이야기했듯이, 이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었는데요. 왜 그것은 언급않으십니까?

>> >논객들은 감정 상하지 않으면서도 그런 살벌한(?) 대화들이 가능하군요.. ^^;;
>>
>>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예를 들어 시만두나
>> 김장군 게스트가 이상한 공격을 한다고 감정이 상할까요? ^^
>
>여기서 당신은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를 다시 언급합니다. 당신이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나를 비난했다는 점이고, 이 글이 제 사과의 글을 읽고 난 이후에 씌여졌다는
>점에서 당신은 사과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되기 시작했던 겁니다.

이것이 사실은 당신이 제 글을 오해해서 일어난 것이며, 그 뒤에
제가 설명했음에도 아직까지도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예를 들어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가 이상한 공격을 한다고 감정이 상할까요? ^^
>>
>>이 발언은 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가요?
>
>사과하기 전 대물'님'과 원맨쑈 후 대물'님'을 염두에 두었지요. ^^
 ^^^^^^^^^^^^^^^^^^^^^^^^^^^^^^^^^^^^^^^^^^^^^^^^^^^^^^^^^^^^^^^

어째거나... 이 부분이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데...

>>이런 말을 해도 소용이 있을려나... 지금으로서는 의아스러울 뿐인데...
>
>세번째 문장은 약간의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누구라도 대화중에 저런 식으로 비야냥대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지 않을겁니다.

또 문장 하나만 따다 놓고 맥락과 문장을 분리시키는군요. 앞에
이런 "의아스럽다"는 추정을 하게된 배경에 대해서 여러가지
글을 적었는데요.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자기 할 말 다 해 놓고,
벌써 대화를 않을 구실을 찾는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또, 비아냥거렸다면서 불쾌한 심기를 드러내시는데요.
님이 한 말 "무미건조한 논리"를 일단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그 "무미건조한 논리"가 틈만 보이면 상대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만드는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 문제에서 대물님은 자신이 "의아스러울 뿐이다"라는 추정을
하게끔 행동한 것은 생각 않으십니까? 저 위에 제가 대물님에
대해서 토론의 자세를 촉구한 것이 몇 번입니까? 글을 읽는
사람의 생각이 제각각이듯이 토론에 임하는 사람들의 생각도
제각각일 수 있습니다. 이 제각각인 사람들이 토론에 나와서는
자기 할 말만 늘어놓은다면 그 흔한 난장판 토론이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러기 때문에, 각자의 생각이 있더라도 그것은
자제하고 토론의 주제에 집중해서 이야기하도록 요구받는 것
아닙니까. 대물님이 토론에는 흔쾌히 응해 놓고는, 정작 이야기를
시작하자마자부터 자기 할 이야기만 주르르 늘어놓고는 "이것이
전모다"라고 말하는 것이 상대에게 토론이 가능할까 회의심마저
들게한 무례한 행동이 었다는 것은 왜 생각을 않으십니까?

다른 것보다 대물님의 무례하게 자기 할 말만 잔뜩 한 행동의
결과를 보세요. 애초 제안한 목적에 집중했으면, 각자 글들이
하나나 많아야 두개씩 되었을 거고, 한두번의 댓글 주고받음으로
부족했다면 몇번의 주고받음이 이어지는 그런 식으로 진행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대물님이 갑자기 동의 없이 토론 범위를 확대해서
자기 할 말만 몽땅 하는 바람에, 반론의 글들이 생기고(앞 글에
설명했듯이 한이 없을 반론을 줄여도 글이 몇개입니다), 반론의
반론의 글들이 또 몽땅 생기고, 그 결과 대물님도 자신도 다른
사람들이 읽고 싶어할지 의심스러워하는 글들이 불교보드를 잔뜩
채우고 있지 않습니까?

대물님 당신이 보기에 정 토론의 방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토론을 시작하기 전에 이런 방향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제안할 수도 있고, 그 제안을 제가 생각해 보고 거기에 동의해서
토론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런 동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순서입니다. "무미건조한 논리"를 이야기한
사람이 이런 정상적인 순서를 어기고, 동의 없이 자기 생각으로만
토론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도데체 어떻게 판단해야 합니까?
앞 글들을 보니까 이런 상황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마음은 가지면서 왜 자신이 그런 미안한
상황을 초래하는 행동을 하는 부분은 고치려 하지 않습니까?
왜 대물님은 자신 때문에 초래된 결과에 대해서 자꾸 남의 탓을
하려고 합니까?

>저는 이제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 자신의 주장, 세계관, 철학들에 완전히 흥미를
>잃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토론의 기본이 안된 당신같은 사람과 무슨 논리와
>지성적 대화가 가능하겠는가 하는 회의가 드는 겁니다.

완전히 흥미를 잃었다고요. 왜요? 또, 기독보드에서처럼 태도를
뒤집을려고요? 이런 회의감은 참 편리하게도 드는군요. 언제나
자기 할 말만 하고 상대가 설명을 하기도 전에 듭니까? 이러고
또, 나중에까지 limelite 때문에 토론이 깨졌다고 말하실렵니까?

>위 세번째 문장에 라임라이트님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매너를 갖추어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당신이 동의 없이 토론의 범위를 확장해서 글들을 마구 늘려
적어서, 저를 비롯해서 불교보드까지 소모적인 글들로 채워
지게 만든 점...
저는 구태여 사과까지 바라지 않겠습니다. 대물님 당신의
양식에 맡기겠습니다.
대신, 앞으로는 자기 혼자 결정으로 상대의 동의(명시적이건
묵시적이건) 없이 토론 방향을 바꾸어서, 소모적인 이야기들을
늘리지 마세요.

소모적인 글을 늘리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대물님에 대한 댓글은
이것 하나로 일단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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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이디는 limelite가 한시적으로 빌려쓰는 아이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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