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emul ( 大 物) 날 짜 (Date): 2000년 10월 13일 금요일 오후 11시 43분 39초 제 목(Title): Re: to freeway >오호라... 같이 가 볼까요? ^^ 물귀신작전이라...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는군요. 스스로의 글이 쓰레기임을 강경하게 부정한다면 같이 가자고 조르지는 않았을테니까요. 비록 청량리니 YS니 허섭선사니 하는 흐름에 벗어나는 딴지를 사족으로 걸어서 본래의 뜻이 조금 가려질뻔 했지만, 역시 라임님의 이번 답글의 요체는 <스스로의 글이 쓰레기임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일부러 쓰레기등급에 걸릴만한 딴지를 덧붙여서 독자들에게 과연 어떻게 써야 쓰레기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즉석에서 해결해준 점은 높이 평가받을만하고,군데군데 감정상하지 않았음을 과시하기 위해 스마일표시(^^)를 남발한 점(그 짧은 글 속에 ^^ 3개, :p 1개가 들어있음)은 감점요소입니다. 어떻게 보면 무척 웃음이 헤픈, 실없는 사람처럼 비칠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하기 바랍니다. 어쨌든 라임님의 과오 인정, 미쳐 기대하지 못했던 장족의 발전이구요. 한가지 당부드릴 것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시라는 겁니다. 화가 나면 화가 난다고 표시를 내세요. 비겁한 웃음은 정신건강에 나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