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0년 10월 10일 화요일 오전 11시 13분 46초 제 목(Title): Re: 불교를 믿기 쉬운 사람 > 불교를 믿기 쉬운사람은 > 어리석은 사람, 질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양보심이 많은 > 바보같은 사람 > 반대로 불교를 믿기 어려운 사람은 > 영리한 사람, 이길려고만 하는 사람, 그리고 꼬치꼬치 깨묻는 사람.... 그럼 저는 '불교를 믿기 어려운' 사람일까요? 어리석지만 이기고 지는 데에 별 관심 없고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에 속하는데... > 한번쯤은 일어나는 생각을 접고 > 정신을 쉬게 하는것도 정신건강에도 좋고 > 무심에도 가까운것이 아닐까? 제 정신건강은 캐묻지 않으면 더 이상해지는걸요. ^^ (무심에 가까운 것이 과연 좋은 것인지... 무심이 뭔지 모르니 짐작이 안 가는군요.) * 그런데 위의 글을 읽으니까 믿기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불교는 나랑 안 맞는구나, 믿을 생각 말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군요. 쩝.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