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lsa (플라우더) 날 짜 (Date): 2000년 9월 25일 월요일 오후 09시 54분 31초 제 목(Title): 음..저기요 여러 글들 감사히 읽었습니다. 키즈에서 제가 느끼는 건데 여러 생각들을 공유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좋거든요. 위에 글들을 수차례 읽고 또 읽으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대물님께서 허무와 허무주의의 차이를 언급하신 글에서 많이 공감이 되었고 Enlignt 님과 Neon 게스트님의 불교교리에 대한 충실한 해석도 제가 유념해야할 부분이었구요. 근데 좀 아쉬운 것은 글 전체에 대한 뤼글이 아닌 한 귀절이나 문장의 어감에 민감한 것 같아서요. 이제 가을이고..대물님 글 중에 삶에 애착이 없으면 허무도 없다 라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제 허무도 그런 종류란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의 가을은 참 아름다울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럼 좋은 글 읽으러 종종 들러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