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bluerose (MistyBlue) 날 짜 (Date): 2000년 5월 18일 목요일 오전 11시 33분 15초 제 목(Title): 가능성. 불교만큼 인간의 가능성에 신뢰를 하는 종교도 없다. 예전엔 그래서 불교가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좀 다르게 생각하게 된다. 가능성에 대한 신뢰는 기대를 유발한다. 하지만, 그 기대를 채우기엔 피안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가진게 별로 없는데, 버리는게 쉽지 않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과연 닿을 수 있을까..? ** 왜 내 눈은 잊혀진 것들에게 못박혀 있는지. 잊혀짐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