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bluerose (MistyBlue) 날 짜 (Date): 2000년 5월 14일 일요일 오후 08시 26분 39초 제 목(Title): 자아.. 의식할수록 붙들리지 않던가요? 완전히 놓여나는 길이란, 살아서는 얻을 수 없는 경지같은데.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과정을 인식할 수는 있죠. 컵이 비워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듯이.. 당장 해답을 구할 수 없는게 왜 그리 많은지, 예전엔 불만스럽게 생각하곤 했는데..인젠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은 이상, 그것이 최선일 뿐. ** 왜 내 눈은 잊혀진 것들에게 못박혀 있는지. 잊혀짐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