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jyoun (예리큰아빠)
날 짜 (Date): 1999년 7월 31일 토요일 오후 12시 51분 13초
제 목(Title): Re: 마른 똥막대기


깨달은 부처나 깨닫지 못한 중생이나 사람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원문에서는 부처와 반대의 입장에 있는 중생을 가리키기 위해
똥막대기라는 말을 했으니까 똥막대기는 깨닫지 못한 중생을 비유한 것이 되겠죠.

부처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보잘것 없는 똥막대기라고 대답해서
부처와 중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는 것이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처음에 이 글을 읽을때 똥막대기가 뭔가 했었거든요.
마른 똥막대기는 말라서 딱딱하게 굳어진 똥덩이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PS)다시 찾아보니, 지명스님은 전에 쓰신 글에서 항문의 변을 닦아내는 막대기라고 
하신 적이 있네요.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