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eers (감기싫어) 날 짜 (Date): 1999년 7월 27일 화요일 오후 03시 10분 14초 제 목(Title): 질문입니다. 앞에 어떤 글을 보니까, "보살이 탄생하자 사람의 부축없이 곧 사방으로 거닐며 각 방면으로 7보 를 걸었고 걸음마다 발을 들면 큰 연꽃이 솟아났었다. 7보씩 걷고 나서 사 방을 둘러보고 눈을 깜짝이지도 않으며 입에서 절로 말이 나왔다. 먼저 동 쪽을 바라보며 갓난애기의 말답지 않게 스스로 글귀에 맞게 바른 말로 게송 을 읊으셨다. 이 세간 가운데 / 내가 가장 높구나 / 나는 오늘부터/ 목숨 받는 일이 끝 났네." 《불본행집경》제8권 '수하탄생품'에 묘사된 말이다.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불교에서는 이런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고 싶습니다. 문자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는지, 아님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