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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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 茶飡)
날 짜 (Date): 1999년 6월 29일 화요일 오전 04시 11분 42초
제 목(Title): 법담을 나눕시다.



오랜만에 불교보드에 와 보니, 많은 논쟁이 오고 ㄱ갔음을 볼수 있었습니다.
불교보드라고 해서 꼭 불교적인 내용만 쓸 필요는 없지만, 이왕 불교보드에 온 이상 
불교적인 내용의 글이 기대되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인가 봅니다. 상대방의 
글을 비판하는 것이야 나쁜일이 아니겠지만,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 
여겨지지 않습니다. 
 어려서 불교에 입문하고 절밥을 먹어본것도 한두해가 아닌지라, 이제는 
불교적으로 생각하는게 꽤 익숙해진 제 자신을 발견하곤합니다. 그래서 업이라는 
것을 결코 쉽게 생각하지 않게되었습니다.  남을 비판하고 욕하는 것은 결코 작은 
업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또한 남을 가르치려는 태도 또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더우기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 것은 더 말할 나위 없겠죠. 아무리 이해를 잘 하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이 안타까와 보여도, 방법을 잘 선택해야 자비가 됩니다. 
상대방이 자신을 비록 욕하고 비난을 했다하더라도,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으면 
그것또한 업이 됩니다. 그래서 불경에 이르길 사람들은 입에 도끼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 도끼는 남을 해칠뿐만아니라, 자신을 해친다고 합니다. 
 저 자신도 알게 모르게 날마다 업을 짓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시간나는 데로 
참회진언과 정 삼업진언을 외웁니다. 

 

         
--------------------------------------  Show me your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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