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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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valley (이 상 제)
날 짜 (Date): 1999년 6월 19일 토요일 오전 01시 36분 13초
제 목(Title): 라임라이트



 좀 늦게 글을 보게 되었지만, 역시 반응은 예상대로군요.


 사실 나는 오래전부터 당신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작년 추석 무렵 당신이 불교보드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입니다. 여기 보드의 어느 분과 설전이 막 시작되려는 무렵이었습니다.

 그때 당신의 글을 유심히 살펴보고 짐작가는 바가 있어서 
 논쟁의 시작을 단호하게 끊어버렸습니다.

 당시에 지적한 바와 같이 당신은 주의력을 상대방의 자존심을 자극시켜서 
 얻어내려는 전략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것을 알고 있든 모르든 말이지요.

 라임라이트, 당신은 좀더 자신을 높이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아무도 사랑을 주지 않는다거나, 관심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스스로를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요?
 세상에 대해서도 비관적이지요. 물론, 이 반대의 경우가 바람직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고질적인 패턴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검증하려면 한번 여기 키즈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현실세계에서는 또 어떨까요? 

 그동안 관찰한 바로는, 당신과 대화를 나눈 사람들 대부분은 당신을 상종하지 
 말아야할 인물취급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원한을 품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현재 상황을 지적하고 그 패턴을 말해주었습니다.
 자,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이것을 인정할 수 있습니까? 인정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If I dream about you it is illusory. If I see you it is real.
                But if I dream about your absence or I see your absence, there
                is no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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