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Rubisef (챠우림청년) 날 짜 (Date): 1998년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01시 56분 25초 제 목(Title): 스리 라마나 마하리쉬 "있는 그대로" 다른 사람들 보다 길고 지루한 출퇴근길을 즐겁고 의미있게 해주었던 "신과 나눈 이야기" 2권째를 다 읽은 어제 퇴근길 평소 퇴근길에서 벗 어나 무엇인가 알지 못할 힘에 이끌리듯이 가던중에 서울역에서 1호선을 갈아타려고 할때 환하게 불이 켜진 철도문고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서점에 들어선 시각이 10:00 십분여를 서성거리던 저는 한쪽에서 맑은 미소를 보내고 있는 한 얼굴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스리 라마나 마하리쉬.. 예전에 시내 대형서점의 명상서적 코너에서 보았던 낮익은 이름 이었습니다. 주저함없이 그책을 구입하고, 집에 오는길에 전철안에서 읽으면서 또 하나의 깊은 평화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계속 읽다가 비몽사몽간에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조금 특별한 상태로 빨려드는 저자신을 발견하고 그 상태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아직은 조금 흥분된 상태입니다... " 삼라만상은 참자아 안에 존재하며, 참자아의 것이다. 삼라만상은 참자아에 의해, 참자아로부터 나와서 참자아를 위해 존재한다. 참자아만이 유일한 실재이다. 그대, 유일한 실재인 참자아를 가슴에 고이 품도록 하라." 스리 라마나 마하리쉬. 스리 라마나 마하리쉬 "있는 그대로"중 // ///// ////// // //____ // /// //// ////////////> // // // // 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