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iablo (블로) 날 짜 (Date): 1998년 10월 11일 일요일 오전 07시 31분 10초 제 목(Title): 크로체님께 크로체님께서 주신 리플라이는 이렇습니다. 당신은 밖에서 남에게서 정답을 구걸했었습니다. 당신은 밖에서 남에게서 진리를 찾아헤매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당신 삶의 완전한 주인도, 상황에 대한 지배자도 아니었습니다. 지금 그게 아니라고 , 아니었다고 부정하면서 부정한 적 없다고 발뺌하는군요. 그리고는 내게 욕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잠꼬대가 아니라면 뭐겠습니까? 손가락 운운하면서 잠꼬대하는 걸보니 약간 줏어듣긴 했군요. :) *** 저는 지금 현제 크로체님의 반응을 이해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주신 리플라이를 해석을 못하고 있는데요, 몇가지 질문을 드릴테니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첫쩨로 제가 원한 '정답'이란 무엇이며, 했던 '구걸'이란 어떠한 행위인가? 둘쩨로 삶의 주인인것, 지배자인것이 제가 크로체님에게 처음 질문을 드린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세쩨로, 당신이 말한 '부정'이란 제가 어떻게 한것을 말하는 것인가? 네쩨로, 손가락의 비유가 당신과같은 불제자에게 왜 욕이 되는가? 다섯쩨로 어째서 저의 질문이 잠꼬대가 되는가? 여섯쩨로, "손가락 운운하면서 잠꼬대, 줏어듣다" 부분을 쓰실때 크로체님이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렵게 돌려말하면 이해하지 못합니다. 알아듣기 쉬운 확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