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wij (드위지) 날 짜 (Date): 1998년 8월 14일 금요일 오전 11시 48분 23초 제 목(Title): 화살 아, 고귀하게 태어난 자여, 그대가 지금 하는 경험들은 모두가 순간적인 강렬한 슬픔과 순간적인 강렬한 기쁨에 지나지 않을 것 이다. 마치 화살이 시위를 떠날 때는 활이 순간적으로 팽팽해졌 다가 화살이 떠나고 나면 다시 늦춰지는 기계적인 동작과 비슷할 것이다 -다시 말해 한번은 선한 카르마가 작용해 사자를 영적인 마음 상태로 끌어올리고, 또 한번은 나쁜 카르마가 작용해 사자 를 정신적인 절망 상태에 빠뜨린다. 활을 쏘는 자는 카르마이다. 카르마는 활을 잡아당길 수 있는 데까지 잡아당겼다가 놓기를 번 갈아 한다- 조금도 기쁨에 집착하지 말고, 슬픔에도 마음 상하지 말라. 「티벳 死者의 書」중에서... ∼◎ Ðωij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