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4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 17분 40초 제 목(Title): 예리큰아빠님... > 그런데, 거기에 대한 limelite님의 글을 보면 신경질 적이 더군요. > > 그 뒤에 limelite님이 제가 원래 이야기하고자 했던, > 남의 신앙을 존중해주자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 더 이야기를 했지만 역시 신경질적인 반응이었습니다. > 그 뒤에 limelite님이 제가 원래 이야기하고자 했던, > 남의 신앙을 존중해주자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 더 이야기를 했지만 역시 신경질적인 반응이었습니다. > > 저는 더 이상 말할 의욕을 잃었습니다. > 그래서 제가 썼던 답글도 지웠던 것입니다. 쯧쯧... 도데체 지금 윗 글이 오해한 잘못을 사과하는 글입니까 뭡니까? 그걸 신경질적이라고 보았다면 예리큰아빠님의 눈이나 마음의 문제입니다... 저는 그 때 "이 사람 또 시작했군... 안되는 소리가지고 댓글 달기 시작하는 거...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고, 상대해 봤자 알맹이도 없이 글이나 계속 만드니 피하자..." 이런 생각이었 답니다... 그리고, 예리큰아빠님은 지금에야 오해가 풀렸다고 하는데, 비록 조각조각이었지만 예리큰아빠님이 장난이니 신경질적인 반응이니 라고 보기만 했던 제 글들에 이미 그런 이야기들은 다 되어있었 습니다... 추가된 말은 중간다리라는 말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저의 불완전한 기억이 글을 조각조각 적게 했고, 예리큰아빠님의 불교의 이해가 그 조각 사이를 매꿀 정도가 못되서 의견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리큰아빠님의 잘못은 불교에 대해서 잘 알고 못알고,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이해를 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닙 니다... 자기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을 나쁘게 해석하고 마치 잘못된 것처럼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본 것이 한두번도 아니지요? 이번에는 더군다나 예리큰아빠님이 섣부르게 판단할 수도 없는 내용이었는데요... 논쟁을 벌이고 싶지 않다면서, 그렇게 섣부르고 나쁘게만 이해한 글을 저한테 적었으니, 과연 논쟁을 벌이고 싶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 예리큰아빠님의 태도 때문에 저 위 게스트님 글 전에는 예리 큰아빠님이 사랑이 충만할 기독교와 그렇게 깊은 관계가 있었는지 짐작도 못했습니다... 오해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오해로 흠집이니 존중않니와 같은 극단적인 언사를 했던 이미 몇차례 지적했던 잘못은 넘어 가는 등, 일일히 따져보면 할 말들이 좀 더 있지만, 어째거나 이리되었으니 더 이상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불확실한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서 님의 양식이 보인다는 것을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님의 이 말에 부끄럽지 않도록요... 굉장히 인상적인 말이던데요... > 제가 항상 생각하는 것은 진리앞에 겸손하자는 것이죠. 그리고, 정말 불교를 알고 싶다면 남의 신앙을 존중하지 않아 보이는 비신앙인들이 하는 말에도 좀 더 겸손과 포용력을 가져보 시길 바랍니다... 이와 관계되어서 기독보드나 카톨릭보드에서도 이야기가 많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것에 대해서도 너무 일방적으로 좋지않게 보는 님과 같은 류의 생각만 옳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군요... 아무튼, 이 보드에 좋은 글 퍼와주시는 것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불교보드에 좋은 글 많이 퍼다주시길 바랍니다... 불교신문의 글들을 법당에 나가던 시절 곧잘 보았던 내용들입니다만 오래 되어서 가물가물한데, 님 덕분에 기억이 새로와지고 새로운 관점 으로도 보게 되는 등 도움도 많이 되네요... - limel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