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 크로체) 날 짜 (Date): 1998년 4월 24일 금요일 오후 02시 56분 05초 제 목(Title): 천상천하유아독존 천상천하유아독존. 세상에 모든 사람의 원래 이름은 바로 '나'입니다. 석가모니가 태어자나자 마자 일곱걸음을 걸었는가,여덟걸음을 걸었는가 거기엔 무슨 깊은 뜻이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성모마리아가 동정녀로서 예수를 낳았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그처럼 위대하신 분들은 태어날 때부터 뭔가 달랐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이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우리들과 전혀 격이 다른 존재였다면 그 분의 깨달음 도 연극일 뿐이고, 온 생명이 평등하다는 말도 위선이 되어버립니다. 존경하는 것은 좋지만, 신화 속의 신비스러움으로 치장해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중생심일 뿐입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쇠사슬로 묶어놓고, "나는 어리석은 노예입니다." 하는 것입니다. 나도 '나'인데 말입니다. ...like tears in r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