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4월 24일 금요일 오전 02시 42분 14초 제 목(Title): Re: 윗글 limelite님께 > 부처님이 태어나시자 마자 걸은것이 사실인지 신화인지에 대한 > 진위여부에 대해선 저도 알수없으며 또 그것이 불교의 참뜻, > 그 본질을 이해하고 느끼는데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물론 그렇지요... > 전 그저 그렇다라는 뜻을 전한것이니 제 말을 듣건 님이 만나본 > 불교를 많이 안다던 그분의 말을 듣건 그것은 님의 판단과 선택 > 의 자유이니 굳이 제 말을 믿으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 위에 ysj님이 퍼오신 글이나 님이 말한 맥락의 해석에 대해서 저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며, 그런 해석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 아님을 새삼 이야기하면 참고가 되실려나요? > 다만 불교의 외피에 그 형상에 맘이 쏠려 본질을 놓치는 안타까 > 움이 들뿐입니다. 종교는 역사를 다루듯 연구하고 분석하는 > 태도의 접근으론 결코 풀 수 없는 신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 때 이야기를 지금 옮길 수는 없습니다만, 그렇게 이야기 하고 나서 불교의 깨달음에 대해서 한참을 설파하시던 그 분이 외피를 알고 있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같은 이야기에 대해서 여러 관점의 생각이 있는 것이 잘못된 것 같지도 않고요... 근데, 드위지님은 왜 이렇게 집착하시지요? - limel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