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4월 24일 금요일 오전 02시 03분 10초 제 목(Title): Re: 윗글 limelite님께 저도 잘 아는 이야기가 아니라 들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그릇된 말이다라고 하면 할 말 없고요... 단지 그 말을 들었을 때, "막 태어난 애가 나자마자 몇발짝을 걸어서 뭐라고 하는 게 말이 안되지요? 그게 그러니까 부처님이 깨달은 다음에 어찌고저찌고..." 이런 식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카톨릭 보드 혹은 기독보드에 한 분이 질문을 올리셔서 성서적 이야기가 신화냐 사실이냐에 대해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극단적 으로 종교적 사실임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독교 신자임에도 신화와 사실의 관계에 대해 유연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위 이야기를 들을 당시 불교를 잘 안다는 그 사람에게서 쉽게 위와 같은 말들이 나오는 것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쉽게 그릇된 것이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말인가요? - limel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