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wij (드위지)
날 짜 (Date): 1998년 4월 23일 목요일 오후 10시 56분 26초
제 목(Title): 윗글 limelite님께


불교보드에 초기글들을 뒤적이다 문사수님의 이런 글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렇지만 허상이 사라지거나 말거나 관계없이

하늘아래 가장 존귀한 존재인 것 만큼은 사실입니다.

나도 그렇고 남도 그렇고....

불법은 하늘위아래 가장 존귀한 존재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발견하여 인정하게 하여

하늘위아래 가장 존귀한 존재로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고

하늘위아래 가장 존귀한 존재로 살아가는 방법은

하늘위아래 가장 존귀한 존재임을 확인한 사람만이 알 수 있겠죠.

하늘위아래 가장 존귀한 존재임을 알기 위한 방법이

불법을 듣고, 생각하고, 닦는 길입니다.
------------------------------------------------------------

님의 말씀처럼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라는 해석은
그릇된 해석입니다. 깨달음을 얻건 못얻었건(위의 문사수님 표현을 빌리자면
허상이 사라지거나 말거나) 우리모두는 이미 하늘위아래 가장 존귀한 존재이며
우린 다만 그것을 발견해 알아 채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다만 그
진리를 깨닫고 일갈하신거지요. 문사수님글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이미 위의
예리큰아빠께서 올리신 글에도 그렇게 설명되어 있네요.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임을 함축하는 말임을.



                         ∼◎ Ðωij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