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virt ( TЯIV) 날 짜 (Date): 1998년04월07일(화) 06시31분09초 ROK 제 목(Title): [갈무리] Monolog님께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Dason) 날 짜 (Date): 1998년04월07일(화) 04시12분19초 ROK 제 목(Title): Monolog님께 위에 좋은 글들 많이 올려 놓으셨군요. 무엇보다도 아직 저를 기억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저를 행복하게 만드는 군요. 지난 1월 조용히 키즈를 떠났습니다. 떠날때는 말없이 라는 말이 있죠. 후후.. 아디는 그냥 객기로 잘라 봤습니다. 아이디를 자르고 며칠후 다시 키즈에 접속해서 무심코 나의 아이디를 입력했더니 그런아이디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떠오르더군요. 문득, 김유신장군의 일화가 생각 나더군요. 술집으로 향한 말의 목아지를 댕강! 그래서 저도 주인의 마음을 몰라주는 컴퓨터를 때려부술까 하다, 이게 얼마짜린데.. 하는 생각에 행동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역시 큰일 하는 사람들은 다른가 봅니다. 아이디를 없앤뒤 게스트로 가끔 들어와서 보드에 글을 올리곤 � 했지요. 아마 게스트 글들 대부분은 제글이라 봐도 무방할겁니다. 게스트로 글쓰니 좋은 점이 하나 있더군요. 뭐냐면, 게스트랑은 토론을 잘 하려 들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맘 놓고 글 쓰고 또 누군가에 의해 지워지고 , 사람사는거랑 비슷하죠, 공수레공수거.. 문사수님도 떠난 불교보드가 썰렁해진것 같아, 글을 올려 봤습니다. 모노로그님께서 더 좋은 글을 올려 주시니 게스트의 한사람으로서 넙죽넙죽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