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8년03월11일(수) 09시20분37초 ROK 제 목(Title): Re: Re^4]양무제가 달마를...의 bug[문사수� 선가귀감에 나오는 말입니다. 김용옥 교수는 그 말을 인용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을 인용할 때에는 인용할 적당한 시기와 적당한 분위기가 있어야 하거나 혹은 그 말을 결론적으로 사용하였을 적에는 결론으로 이끄는 과정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이 "도"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그렇다고 치고 예리큰아빠께서 선과 교가 다른지 알았는데 김용옥 교수의 글을 보고 선과 교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서 작으나마 감동했다고 하셨는데 감수성이 무척 좋은 분이군요. 예리큰아빠께서는 예전에는 어떤 근거로 禪과 敎를 다르다고 알고 있었고 김용옥 교수의 글을 통하여 선과 교가 다르지 않음을 알았거나 혹은 배웠을 터인데 예전에 선과 교가 다르다고 알고 있었을 때에 다른 이유는 무엇이었고 지금 선과 교가 다르지 않음을 배워서 납득되어 감동되었다면 선과 교가 다르지 않은 분명한 이유를 알았기 때문일 터인데 선과 교가 다르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이고 그 당위성은 무엇입니까? 단순히 김용옥 교수의 말이기에 납득하고 인정하는 시도를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