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thermal (石流)
날 짜 (Date): 1998년02월10일(화) 11시39분03초 ROK
제 목(Title): [법구경] - (179) ~ (196)




제14장 붓다의 장


179)

그의 정복에 다시 패배란 없는 것

이 세상의 번뇌를 정복하지 못한 자

누구도 붓다를 따를 수 없다.

붓다는 무한하며 자취 없는데

너는 그를 어떤 길로 인도하겠다는 것이냐?


180)

붓다는 일체에 집착 없는 이,

어떤 집착과 욕망도 그를 다시 이끌어 낼 수 없다.

붓다는 무한하며 자취 없는데

너는 그를 어떤 길로 인도하겠다는 것이냐?


181)

지혜로운 사람은 꾸준히 좌선 정진하여

이념 성취를 기뻐하고 세상의 번뇌를 초월한다.

그들은 청정하고, 진리를 깨달은 성자들,

인간은 물론 천상인들까지 존경한다.


182)

어려운 것은 남자로 태어남이요

어려운 것은 생명이 끝나지 않음이요

어려운 것은 바른 법을 들음이요

어려운 것은 세상에 부처님 나심이라.


183)

일체의 악행을 저지르지 않고

착한 공덕을 힘껏 행하며

자기의 마음을 청정히 하는 것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184)

고통을 참고 견디는 데는 인욕심이 으뜸이요,

닙바나는 위없는 여래의 가르침.

출가자는 남을 해치지 말라.

남을 해치거나 괴롭히는 자는 수행자가 아니다.


185)

욕설을 말고 살해도 말라.

계율을 잘 지켜 스스로 억제하라.

먹는 데 절제하고 고요한 곳에 머물며

높은 선정에 마음을 바치라.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186)

설사 황금이 소낙비처럼 쏟아진다고 해도

감각적 욕망을 다 만족시키지는 못한다.

그것은 다만 고통을 줄 뿐이라는 것을

지혜로운 사람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187)

설사 천왕의 쾌락이라 할지라도

지혜로운 사람은 기뻐하지 않는다.

다만 감각적인 쾌락을 파괴했을 때

붓다의 제자들은 그것을 기뻐할 뿐.


188)

위험과 두려움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산이나 나무 숲이나

성스럽다는 수도원 따위를 찾아가

그곳을 의지처로 삼으려 한다.


189)

그런 곳은 안전한 의지처가 아니다.

그런 곳은 으뜸가는 의지처가 아니다.

설사 그런 곳을 의지처로 삼는더라도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다.


190)

누구든지 붓다와 담마와

그리고 그 상가를 의지처로 삼으면

맑고 올바른 지혜로써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게 된다.


191)

둑카의 현존의 진리

둑카의 원인의 진리

둑카의 완전한 소멸의 진리

둑카의 소멸로 인도하는 길의 진리.


192)

이것이야말로 가장 안전한 의지처

이것이야말로 가장 으뜸가는 의지처

이것을 의지처로 삼았을 때

비로소 그는 모든 둑카로부터 해탈하리.


193)

정각자(正覺者)는 평범한 가문에서 찾기 어렵다.

그런 분은 아무데서나 탄생하지 않는다.

이 같은 성자가 탄생한 가문은

매우 행복하고 또 번성한다.


194)

행복은 붓다가 세상에 나심이요

행복은 으뜸가는 성스러운 진리를 배움이며

행복은 성스러운 제자 빅쿠들이 서로 화합함이다.

더욱 큰 행복은

위의 셋이 잘 조화되고 실천됨이라.


195)

존경할 만한 대상을 찾아 예배하라.

그들은 바로 붓다이거나 붓다의 성(聖) 제자들,

갈망과 욕망을 제거하고 장애를 다스린 이들,

모든 슬픔과 비탄의 바다를 건넌 이들이다.


196)

바른 대상을 찾아 존경하라. 닙바나를 성취하여

모든 번뇌에서 벗어난 분을 찾아

공경하여 예배올리는 사람은 한량없는 공덕을 얻나니

거기에 비교될 것은 없다.

 古來容光 人羨所 (일찍이 고운 환상이라 생각하였네)
 況復今日 遼相見 (아름다운 마을에 이 사람과 있는 것)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