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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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thermal (石流)
날 짜 (Date): 1998년01월21일(수) 09시04분49초 ROK
제 목(Title): [법구경] - (60) ~ (65)




제5장 어리석은 자의 장


60)

갈망으로 잠 못 이루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여행자에게 1요자나는 멀며

참된 가르침을 모르는 어리식은 자에게

생사윤회는 한없이 길다.


61)

만일 자기보다 더 지혜로운

혹은 동등한 수준의 벗을 구하지 못하거든

차라리 굳게 결심하고 홀로 수행하라,

어리석은 자와는 수행의 벗이 될 수 없기에.


62)

내게 아들이 있고 재산이 있다고

어리석은 자들은 집착하나니

제 몸도 오히려 자기 것이 아니거늘

어찌 자식과 재산이 자기 것이랴?


63)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어리석은 줄 알면

그것만으로도 그는 현명하거니와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하나니

바로 그것이 더욱 어리석은 것이다.


64)

어리석은 자는

설사 지혜로운 사람과 한평생을 살아도

담마를 깨닫지 못한다,

마치 국자가 국맛을 모르듯이.


65)

총명한 사람은 비록

지혜로운 사람과의 생활이 짧을지라도

담마를 금방 깨닫는다,

마치 혀가 국맛을 알 듯이.


 古來容光 人羨所 (일찍이 고운 환상이라 생각하였네)
 況復今日 遼相見 (아름다운 마을에 이 사람과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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