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thermal (石流) 날 짜 (Date): 1998년01월15일(목) 11시18분40초 ROK 제 목(Title): [법구경] - (40) ~ (43) 40) 육신의 허무함이 마치 질그릇 같음을 깨달은 사람은 마음을 잘 다스려 튼튼한 성곽처럼 만든다. 그는 이렇게 마라를 정복하고 마음을 잘 보호하여 더 이상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41) 오래지 않아 이 몸 흙바닥에 버려지고 마음 또한 어디론지 사라져 버리리. 그때 덧없는 이 몸은 실로 썩은 나무토막보다도 소용없으리. 42) 원한과 같은 나쁜 마음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단지 그 대상에게만 피해를 줄 뿐. 그러나 타락되고 집착된 헛된 마음은 자기 자신에게 크나큰 피해를 준다. 43) 어머니도 할 수 없고 아버지도 할 수 없으며 그 어떤 친지도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직 바르게 인도되는 마음만이 모든 이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古來容光 人羨所 (일찍이 고운 환상이라 생각하였네) 況復今日 遼相見 (아름다운 마을에 이 사람과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