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thermal (石流) 날 짜 (Date): 1998년01월08일(목) 10시53분32초 ROK 제 목(Title): [법구경] - (15) ~ (20) 15) 이 세상에서도 그는 비탄에 빠지고 다음 세상에서도 그는 비탄에 빠진다. 이처럼 악한 행동을 한 사람은 양쪽 세상 모두에서 괴로움을 겪는다. 그가 더욱 괴로운 것은 고통을 겪으며 자기 악행을 보고 되새기는 것이다. 16) 이 세상에서도 그는 즐거워하고 다음 세상에서도 그는 즐거워한다. 이처럼 착한 행동을 한 사람은 양쪽 세상 모두에서 즐거워한다. 그가 더욱 즐거운 것은 즐거움을 누리며 자기 선행을 보고 되새기는 것이다. 17) 이 세상에서도 그는 고통당하고 다음 세상에서도 그는 고통당한다. 이처럼 악한 행동을 한 사람은 양쪽 세상 모두에서 고통을 겪는다. 나는 악행을 저절렀구나 하는 정신적 고통을 느끼고 지옥에 태어나 또다시 고통을 겪는다. 18) 이 세상에서도 그는 행복하고 다음 세상에서도 그는 행복하다 이처럼 착한 행동을 한 사람은 양쪽 세상 모두에서 행복을 누린다. 나는 선업을 쌓았구나 하는 정신적 기쁨을 느끼고 더욱 행복한 것은 천상에 태어났을 때이다. 19) 비록 많은 경을 독송할지라도 게을러 수행하지 않으면 마치 남의 목장의 소를 세는 목동과 같나니 수행자로서의 아무런 이익이 없다. 20) 비록 경을 적게 독송할지라도 담마를 실천 수행하여 탐욕과 성냄과 무지를 없애고 진리는 바르게 이해하여 번뇌가 더 이상 자라지 않아 현재와 미래에 집착이 없어지면 이것이야말로 수행자의 참된 이익, 그는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눈다. 제1장 대게(對偈)의 장 이 끝났습니다. ~~~~~~~~~~~~~~~~~~~~~ 이 장에서는 선행 악행처럼 서로 대비되는 게송들이 짝을 이루고 있으므로 대게 라 하였다. 한역(漢譯)에서는 쌍서품(雙敍品) << 이 법구경은 거해스님이 편역한 것으로 고려원에서 출간된겁니다. ~~~~~~~~ ~~~~~~ 그 책중에서 게송부분만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총 423수로 되어 있군요.>> ~~~~~~~~ ~~~~ 古來容光 人羨所 (일찍이 고운 환상이라 생각하였네) 況復今日 遼相見 (아름다운 마을에 이 사람과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