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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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lminho (빠샤)
날 짜 (Date): 1997년12월28일(일) 19시09분47초 ROK
제 목(Title): 달마 선 법



    이글은 다음의 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최근의 쓰여진  글이라 옳은 것인지 아닌지를 모르겠읍니다.
    
     지은 이 ; 범조 광운선사
     출판사  : 태일 출판사
  
    이 책의 page 19-20 의 글입니다.
    ( ) 속의 글은 제가 넣은 것입니다.
    ( 뜻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and  한자가 안 쓰여지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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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란 무엇인가
    
     우리 인간이 심신 수양으로 본래면목에 계합하는 길이
   있으니 이것을 대도라 한다. 초자연의 진아의 경지를
    뜻하는 것으로서 실증적 체험으로 여래의 진성에 계합됨을
    말한다. 고로 육신통지혜가 구족되고 생사자재하는
     해탈의 성(성인)을 증(명,or 득)해야한다.

     본래 대도의 본체는 생멸이 없다. 묘미하여 자유자재한
     작용을 지녔으며 신령스럽고 밝아서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었고 시방세계에 사무쳤다. 밝기로는 태양과 같고
     어둡기로는 먹통같으며 호호탕탕하여 걸림이 없다. 보려고하나
     보이지 않고 잡으려하나 잡을 수도 없다. 이것을 알려고 염불,
     간경(경전을 봄), 간화선(화두 타파)이나 기타 등등으로
     이 궁리 저궁리를 해도 알음알이(식성)일 뿐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고로 이것을 학실하게 증(득)하는 길이 대도이니 조사 선법을
     방편하여 심신을 개발시키는 수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투조관( 통할 투,조상 조, 관문 관)하여
     다겁생의 모든 업장과 습기를 소멸시키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다. 그러므로 실증적인 체험을 통해서 철저히 달관 체득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를 들어서 부뚜막의 소금도 입에 넣어봐야 그맛이
     짜다는 것을 아는 것과 같다.
   
     물론 진성은 개발시킨 후에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업의 덩어리인 이 육신을 여법하게 정진을 통하여
     연정화기하고 연기화신하여 진일보하여 보신(몸을 이루다)을
     이루고 본래면목에 임의로 회향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심신일여의 경지이니 아공여법이요
      대대가 끈어진 무일물로서 여래의 진성에 훌륭히
     계합한 것이다. 푸른하늘이 시커먼 구름에 가려져 있음에
     그 구름이 사라지면 하늘은 본래부터 높고 푸른 것이다.
     고로 하늘이 높푸른 것은 푸른 색상을 가미시킨 것이 아니며
     하늘을 가리운 구름을 제거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업신을 (단)련하는 것은 마음이니 마음이 없다면
     업신을 (단)련하지 못한다. 다시말해서 신(몸)을 (단)련함은
     심(마음)을 (단)련함이 되는  것이니 고로
     심신수양(=혜명,정혜쌍수 <- 한자)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중요한 요점이며 생명인바   
     앞으로 하나하나 확실하게 다루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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