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thermal (石流) 날 짜 (Date): 1997년12월28일(일) 11시22분43초 ROK 제 목(Title): [법구경] - (1) 마음이 그들*에 앞서가고 마음이 그들의 주인이며 마음에 의해서 모든 행위는 지어진다. 만일 어떤 사람이 나쁜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그에게는 반드시 둑카**가 뒤따른다, 마치 수레가 황소를 뒤따르듯이. 그들 : 부처님께서는 인간을 다섯 모임(蘊;온:쌓임)으로 설명하시었다. 즉, 물질(루빠:色:물질) 느낌(웨다나:受:수) 지각표상(산냐:想:상) 의지 또는 구상(構想) 능력(상카라:行:행) 인식능력 또는 마음 (원냐나:識:식) 등 다섯 모임의 총화가 인간이라는 것이다. 이중에서 마음이 다른 네가지 모임보다 앞서 간다는 것이 이 구절의 의미이다. 이것들을 모임이라 하는 이유는 이 다섯 모임의 하나하나가 보다 작은 많은 작은 요소들의 집합(쌓임)이기 때문이다. 이 다섯 가지를 가리켜 오온(五蘊) 오음(五陰)이라고 한다. 빠알리어로는 빤짜칸다스. 둑카 :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모든 고통의 총칭. 육체적 고통은 물론 부자유 불만족 따위의 정신적 고통이 모두 포함된다. 사성제의 첫번째. 고(苦) 古來容光 人羨所 (일찍이 고운 환상이라 생각하였네) 況復今日 遼相見 (아름다운 마을에 이 사람과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