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 크로체) 날 짜 (Date): 1997년12월10일(수) 16시29분10초 ROK 제 목(Title): Re: 말이 씨가 되어버렸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은 참으로 진리입니다. 사람은 마음 또한 말로써 굴려가므로 귀에 익은 소리를 써서 움직이고, 일체는 다시 마음따라 일어나고, 그 일체를 다시 말로써 표현합니다. 말을 함부로 하면 마음도 그에 따라가고, 마음 속으로 "-해서 죽겠다", "-해서 미치겠네"하고 있으면 실제로 상황이 그렇게 되게끔 도와갑니다. 그와 똑같은 이치로 좋은 말 심으면 좋은 결과 맺게끔 우주가 움직입니다. 말 해놓고 왠지 섬뜩한 느낌, 오싹한 느낌이 들면 그 말은 곧 이루어진다는 신호라고 보면 됩니다. 이것은 기도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신호입니다. ......Amor vincit om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