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jmin (막동이) 날 짜 (Date): 1997년12월02일(화) 22시00분20초 ROK 제 목(Title): 有情來下種 有情來下種 因地果還生 無情旣無種 無性亦無生 - 五祖 弘忍 - 유정의 씨를 뿌리니 원인이 되어 과를 받지마는 무정은 씨가 없으니 성품도 없고 남도 없다 유정은 중생을 뜻합니다. 중생은 천차만별의 차별세계에 마음을 두고 끌려 다니므로 그것이 종자가 되어 결과가 생기고 과보를 받게 됩니다. 이 인과 의 원리에 따라 중생이 성불하기도 하고 지옥의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무정은 번뇌망상이 없는 본성을 말합니다. 일체를 초월한 본성(마음)은 본 래 텅비어 있어 성품이라 할 것도 없으니, 나고 죽고 죽고 남도 없고, 원인 결과도 없습니다. 일체를 초월한 것입니다. 그러니 원인 결과가 있는 유에도 끌리지 말고 원인 결과가 없다하는 공에도 끌리지 말고, 유이면서 공이고 공이면서 유인 자성 자리를 깨쳐 알자는 것입 니다. 성품이 원래 공하였으나 만법이 이로 인하여 있게 되니 공이 공이 아 니며, 능히 만법을 나투지마는 본래 텅비어 청정무구하니 유가 유가 아니고 무생입니다. 공입니다. 그러면서 우주를 덮어 충만하니 구족하신 것입니다. 텅빈 충만입니다. 그러니 도솔천이다 왕궁가다 할 분별도 없고 성현도 중생도 차별이 없습니다. 끊임없이 중생제도를 했어도 제도받을 중생이 없으니 제도는 이미 마친 것입니 다. " 세존이 도솔천을 떠나지 아니하시고, 이미 왕궁가에 내리시며 모태중에서 중생제도 하기를 마치셨다 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 의두요목 1조 # 도솔천 : 하늘나라 미륵보살이 여기에 있고 인간의 4백세가 이 하늘의 하루 라 한다. # 경산 이혜광 법사님의 "구멍없는 피리소리" 중에서 실었습니다. -_- * 보여지는 마음이 내 마음입니까? * * 느껴지는 마음이 내 마음입니까? * * 잠들어 있는 마음이 내 마음입니까? * * 내 마음 나도 모르는 마음이 내 마음입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