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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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7년11월12일(수) 09시49분31초 ROK
제 목(Title): Re, Re: 파도와 물결



짜증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시원 시원하게 이것이다라고 딱 짤라서 말씀을 드리면

짜증은 나지 않겠지만 대신 화가 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생은 본래 존재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중생의 입장이라고 하기에 중생이 없음에도

있는 것 처럼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있지 않은 중생의 입장을 고수하는데

제가 또한 중생의 입장을 고려해서 말씀드리다 보면

없는 것을 끝없이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결과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글이 아니라

얼굴을 맞대고 하는 이야기라면 비교적 그와같은

문제가 덜 할 수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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