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son (미소짓는이맧) 날 짜 (Date): 1997년10월28일(화) 23시59분56초 ROK 제 목(Title): Re: 가끔 힘들땐.. 세상사는게 쉽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108번뇌가 항상 존재하는 곳이 사바세계 즉 인간세상입니다. 인간이 살면 100년을 살겠습니까, 200년을 살겠습니까. 즐겁게 살든, 힘들게 살든 고작 몇십년인데, 지금까지는 잘 살아 왔지 않습니까. 잠시 생각을 돌려 북한주민들을 생각해 보세요. 굶고 사는 그들보단 편한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멀게는 아프리카 난민들을 생각해 볼때 그곳에 안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좀 유치하지만 이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생각을 좀 쉬도록하세요. 지칠수록 몸도 쉬어야하지만 생각도 좀 쉬어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몸을 편안하게 쉬는 법도 모르고, 게다가 생각을 쉬게하는 법 또한 모르는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렇게 글 쓴것이 다소 건방지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지까지게 뭘안다고 잘 난 척이야!" 이렇게 말씀하실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속는셈치고 시도해보세요 지꾸이렇게 생각을 쉬게되면 마음에 여유도 생깁니다. 그리고 기쁘거나 즐겁거나 열심히 기도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도에 관해서는 다음에 ***** 오늘 심은 인연이 소중한 열매로 그대에게 돌아가길 *****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도 말며,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애착에서 벗어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