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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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7년10월13일(월) 16시37분32초 ROK
제 목(Title): re] Re: 너무 어려운 불교보드



  먼저 문사수, 크로체님께 감사해요.
  그런것도 정말 불교가 될수 있다고 해주셔서...
  희망이 보여요. 감동적입니다...
  가끔 보면, 어머니들이 열심히 기도하시고.. 그러는거..
  구복신앙이니 뭐니 하고, 우리나라에 잘못 불교가 토착화 되어,
  진정한 불교는  이게 아니네 하고 말들이 있을때마다...
 
  그 추운 팔공산 꼭대기에서 무릎이 닳토록 기도하시는 우리들의 
  어머니들의 모습을 볼때, 서로 좋은 곳에 촛불을 밝히시려는 모습을 볼때, 
  종교의 이기적인 모습일까.. 아님  종교의 본능일까 하고,
  혼란이 많이 왔습니다.

  님들의 말씀들을 새겨들으면서, 불교는 어려운게 아니라 
  가장 우리들 깊숙히 자리잡은 생활 종교라고 생각해도 되는지..
  불교 철학은 전혀 모르지만, 나의 주변에 나와 인연이 닿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와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세속의 찌든 욕심없이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볼려구요..
  가끔 제가 아는 유일한거 "관세음보살"도 외면서요...
  이것도 불교 적인 삶에 접근하는거라고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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