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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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7년10월13일(월) 13시35분17초 ROK
제 목(Title): 너무 어려운 불교보드 



 사실 불교에 대해 잘 모르지만,
 부처님이란 존재도 알고, 
 관세음보살도 알고, 
 절에 가서 비빔밥도 먹어보고, 
 절에 가면 꼭 삼배하고, 
 맘에 위안을 찾고자 할땐 절을 찾고 싶고,
 이 빠듯한 속세 생활에 거의 못가니까
 불교 보드를 찾는다.

 근데, 여긴 여느 종교 보드보드 보다
 차분하긴 하나, 너무 어렵다. 나 같은 미천한 중생들에겐.
 마치 그것에 대해 모르면, 무식한 자요, 불교인이라 감히 말도 못하고,
 물론 불교가 철학적인 면이많지만,  자비와 겸손이란 면에서
 실망을 많이 하고 간다.
 한땐, 해석해보려고, 갈무리까지 해가면서 읽어보았지만,
 모르겠다. 무식해서.. 
 
 하지만, 난 생활속의 불교를 찾고자 한다.
 불교책 한번보고, 누구네 말이 맞다고 하기보단,
 나 같은 중생을 위해 시주 열심히 하겠다.
 깨달음이 달리 있는게 아니라, 바로 인간사에서 깨달음을 얻어야 하지 않을까..
 그게 바로 종교로서 불교이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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