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7년10월11일(토) 15시07분15초 ROK 제 목(Title): 미혹의 그림자는 불교가 아님 불교는 종교이나 또한 불교는 불교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교를 불교라고 하는 것이 시간낭비를 줄입니다. 불교는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을 불교라고 합니다. 어떤 가르침인가 하면 이 세상에는 완전생명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는 가르침입니다. 석가모니불이 득도하여 이 세상에 완전하지 아니한 불완전한 생명이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전의 그 어떤 싯달타의 행위도 불교가 아닙니다. 득도전의 싯달타의 행위중 그 어떤 것도 전부 미혹속에서 헤메이던 것일 뿐이라서 무엇하나 따라서 할 것이 없습니다. 득도전에 배울 것이라고는 1. 정직성과 결단력입니다. 아무리 많은 시간을 행위에 투여하였다고 하여도 그 행위에서 얻은 체험과 경험에서 견해를 내어서 그 견해가 모든 것에 적용이 되지 못하면 아깝다는 생각없이 틀렸다고 정직하게 인정하고 시작전의 원점에 다시서는 결단력입니다. 2. 뚜렷한 목표의식입니다. 생사해탈과 일체중생을 어떤 괴로움에서도 모두 건너게 하겠다는 원력입니다. 위의 결과에 부합되지 않은 체험이나 견해가 중간에 생겨도 멈추지 않고 오직 생사해탈과 일체중생 제도의 목표만을 위하여 멈추지 않은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살이에 대한 철저한 자세외에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득도전에 했었던 그 어떤 행위에서도 배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불교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득도한 그 이후만을 불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이란 의미상으로 깨달을 각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불교의 교주입니다만 불교라는 집단의 교주라면 불교가 아니라 석가교 그랬을 것입니다. 부처 불은 그 의미가 깨달을 각입니다. 즉 깨달음의 가르침이라는 것입니다. 깨달음의 가르침이기에 깨달음이 아닌 것은 불교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석가모니 부처님이 불교의 교주이기는 하지만 깨달아 득도전은 미혹의 상태이기 때문에 미혹의 행위나 미혹속의 말은 전부 불교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불교가 지혜의 종교입니다. 지혜란 것은 우리들이 하는 생각의 범주에서의 지식이 아닙니다. 부처님께서 스스로 잠재하고 있던 원리가 저절로 들어났기에 지혜라고 합니다. 즉 지식은 잠재성이 무시된 우리들의 표층적인 경험과 견해속에서의 세계입니다. 특별한 세계가 지식입니다. 지혜란 것은 잠재성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이것은 너와 나의 따로 따로의 경험과 견해가 아닌 보편적 잠재성으로 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보편한 세계가 지혜입니다. 흔히들 석가모니 부처님이 득도전에 했던 것을 따라하면은 득도하고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들 하지만 이것은 오류를 더욱 발생시킬 뿐인 것입니다. 득도전은 전부 암흑의 미혹속이고 개인적인 특별성의 세계였기 때문입니다. 지혜란 특별성이 소멸되어야 만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각자 개인이 알아서 특별성을 소멸시켜야만이 지혜가 나오게 되는데 만일 그렇다면 불교라는 종교도 석가모니 부처님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그 보편적인 지혜를 이야기를 하신 것입니다. 이 지혜란 것이 우리들 스스로 지혜로워 질려고 노력해도 계속적인 특별성의 세계로 가기가 쉽상인데 우리들이 지혜를 낼 필요가 없어진 것이 그 보편적인 지혜를 낱낱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 경전인데 경전을 결집한 부처님의 제자분들이 부처님과 똑같은 지혜를 부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기 시작을 한 후에 결집을 한 것이라서 거의 오류가 찾아지지 않을 만큼 정확하게 보편적인 만 생명의 잠재적 지혜가 경전에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부러 지혜를 내려고 할 필요 조차도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경전을 잘 헤아려 읽고 또 읽는 독경을 열심히 하다 보면 처음에는 부처님 지혜로 하다가 그 지혜가 원래 우리모두의 잠재된 지혜이기 때문에 들어나지 않은 우리들의 지혜하고 다른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지혜가 나올 때까지 좌충우돌 방황하고 헤메이지 않고 아주 쉽게 지혜의 삶을 살아나가는 것입니다. 즉 불교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지혜로 시작하여 처음도 지혜 중간도 지혜 끝도 지혜이므로 지혜 마저도 석가모니 부처님이 대신해 주는 그야말로 거저 먹기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